[PL] 토트넘 29R 리뷰
콩쓰

Lv.1 콩쓰 (116.♡.186.29)

2026년 3월 6일 AM 09:29

조회 3,077 공감 0

오랜만에 5시에 일어났습니다.

토트넘이 전반전 35분까지 실점도 내줬으나 옵사이드 취소가 되었고

그레이의 멋진 탈압박과 돌파로 솔랑키의 첫 골까지 이끌어냈을때

올 해 첫 승리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딱 1분만에 반더벤의 어이없는 수비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고

곧장 실점을 내주고 태블릿을 껐습니다.

누구나 예상하겠지만 결국 패했고 강등을 다투는 두 팀과 정말 1점 차이가 됐습니다.

누누 감독 체제에서 수비 안정화를 꾀하는 웨스트햄이 치고 올라오고 있고

노팅엄도 맨시티와 전 경기에서 비기는 등 일관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데,

토트넘은 로메로가 돌아오는 다음 경기부터 이제는 반더벤이 빠지네요.

토트넘 현지팬들은 아스날 우승 시즌에 토트넘 강등이라는 역대 최악의 굴욕을 느끼는 모양세에요.

저 역시 응원하는 팀이 이렇게 망가지는 걸 보고 글을 쓰고 있으니 착잡하네요.

강등은 현실화 되었고 탈출 가능할지는 나머지 남은 9경기에서 결정납니다.

웨햄은 맨시티를 만나고 토트넘은 리버풀, 노팅엄은 풀럼을 만납니다.

세 팀 모두 상위 순위권과 만나니까 사이좋게 패하거나 비기면 현 순위표가 유지되겠죠.

문제는 3월 22일 노팅엄과 토트넘의 이른 멸망전이겠네요.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가뭄에 목마른 단비가 될 듯 싶습니다.

강등 경우의 수까지 생각해야하는 상황이 참.... 현타오네요

댓글 (9)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03.06 · 183.♡.23.91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 멘탈리티 자체가 문제인듯 싶네요
  • 콩쓰

    콩쓰 Lv.1 →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자

    03.06 · 116.♡.186.29

    복합적으로 엮어 있네요.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드진의 영입정책에 대한 선수들의 불만과 일전의 프랭크 감독의 전술적 불만,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에 따라 몸 관리가 안되는 비 주전 선수들의 잇다른 출장까지. 태업 아닌 태업의 모양세로 언론과 팬들의 공격에 선수들도 이젠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모양세가 강해졌어요.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3.06 · 221.♡.34.113

    결국 졌군요...
    강등이야기 첨 나왔을 때 진짜 농담반 경각심반 이였는데
    이젠 모르겠네요.
  • 다니엘D

    다니엘D Lv.1

    03.06 · 219.♡.225.19

    근데 경쟁팀 3팀중, 아니 강등권 5팀중 가장 폼과 성적이 나쁜게 토트넘이라...
    선수들이 태업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 아침소리 Lv.1

    03.06 · 211.♡.103.115

    이정도면 진짜 망한거 아닌가요? 설마 2부로?
    흥민은 진짜 지옥 탈출인거네요.
  • 골드문트

    골드문트 Lv.1

    03.06 · 129.♡.135.3

    아하이.. 참 팬이시라니까 안타깝네요..
  • 스텐리 Lv.1

    03.06 · 203.♡.142.20

    선수들 폼도 안좋고. 주장단은 돌아가며 퇴장 당하고 ㅠㅠ
    주전급 선수들은 줄 부상에..

    진짜 위기네요.
    제발 한두경기라도 이겨보길 ㅠㅠ
  • 콩쓰

    콩쓰 Lv.1 → 스텐리 작성자

    03.06 · 116.♡.186.29

    남은 팀들 대부분 레벨이 높습니다. 그래서 강등이 더욱더 현실화되는 모양입니다.
  • 이웃삼촌

    이웃삼촌 Lv.1

    03.06 · 211.♡.143.211

    구단인지 팬포럼인지 어딘가에서 강등시 연봉 50% 삭감 조항 얘기가 나오는 걸 보고 선수 들 태업 의심이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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