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야기가 나와서 문득 든 생각..
파키케팔로

Lv.1 파키케팔로 (58.♡.196.41)

2026년 3월 6일 PM 04:29

조회 3,379 공감 0

2024년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수는 약 263만명이고, 전체 인구의 5%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분들 중에는 선천적으로 장애를 안고 태어난 분들도 계시고, 사고 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은 분들도 계시겠죠.

또, 전체 장애인 분들 중 타인 도움없이 일상생활이 힘든 심한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은 37% 정도라고 하네요.

(잼민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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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느정도의 비율이냐면,

전체 장애인의 비율이 5%라면, 최씨 성을 가진 사람들 비율(4.7%)과 비슷합니다.

또, 심하지 않은 장애인(3.2%)은, 강씨 성을 가진 사람들 비율(2.4%)보다 많습니다.

심한 장애를 가진 장애인(1.9%)는, 조씨나 윤씨, 장씨(2.1%)와 비슷하고, 한씨(1.5%)보다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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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하면서, 길에서 장애인 만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최씨 강씨 윤씨 한씨는 쉽게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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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그분들은 안보이는곳에서 숨어계시는 거겠죠. 장애가 크신 분들은 집이나 병원에 계시겠지만, 모두가 그렇진 않으실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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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사회나 아니냐를 쉽게 판단하는 부분중 하나가 길거리에서 장애인을 쉽게 볼 수 있느냐 아니냐 라고 합니다.

(물론 전쟁국가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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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은 뻘생각이었습니다

댓글 (7)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03.06 · 49.♡.187.49

    운좋게 태어나서 그렇지 100년전만 태어났어도
    안경쓴 사람들 죄다 심봉사죠
  • 복길강아지

    복길강아지 Lv.1

    03.06 · 123.♡.164.87

    맞습니다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03.06 · 166.♡.5.43

    제 주변을 봐도 그렇고 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경증인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비장애인하고 차이가 거의 없고 이런 사람들의 비중도 적지 않다보니 더 티가 안 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한국은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사회 인프라도 인식도 많이 나아졌지요. 이제는 농어촌버스와 마을버스도 초저상버스 의무 출고 대상이 되었고, 다중이용시설도 시설물 설치 규칙에 따라 이동 편의 시설을 갖춰야 하는 등 인프라가 정말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제가 자주 타는 버스 노선에는 휠체어 승객이 자주 승차를 하기도 하구요. 부족한 점이 없지야 않겠지만 지금까지 나아진 것도 적지 않은만큼 앞으로도 더 나아질거라 봅니다.
  • 레드엔젤

    레드엔젤 Lv.1

    03.06 · 118.♡.112.3

    제 동생도 큰 병 앓고 나서 장애를 가지게 되서 쓰신 글에 더 눈길이 가네요. 👍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3.06 · 118.♡.85.240

    누가봐도 장앤데, 장애등록을 안 시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 기가 막히죠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Lv.1

    03.06 · 112.♡.180.246

    제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뇌병변으로 인해 후천적인 장애를 가지게 된 케이스 인데요~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조금은 냉정한 사회 현실을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저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대우나 혜택을 바라지는 않고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바라봐줬음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바람을 가져봅니다~
  • 머슴카 Lv.1

    03.06 · 61.♡.189.1

    장애인 서비스들이 시설에 넣어두고 하는 게 지금까지의 장애인 혜택이였고,
    앞으로는 외부활동에 도움을 받는 서비스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 투쟁하는게 다 이런 자활서비스를 확대해달라는 몸부림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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