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에서 입냄새 어떻게 하시나요?
모
모닝커피 (182.♡.27.198)
2026년 3월 6일 PM 05:10
조회 3,071 공감 0
비행기를 탔는데 옆에 앉은 두분이
입안이 건조한 상태인데
중간중간 콜라를 먹어가며 대화하는데
입냄새야 누구나 나는거니 이해하는데
입안이 마른 상태서 비행 내내 이야기 하니
말할때마다 냄새가 너무 나고
중간에 콜라를 한모금 마시고 이야기하니
더 심하게 냄새가 나더라고요
뭐라고 하는게 예의가 아니라 생가해서
비행 내내 참았는데
비행내내 이야기를 하니
순간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더라고요
보통 참으시죠? 조용히 해주세요라고 라도 이야기 할걸 그랬나 싶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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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3.06 · 27.♡.50.36
- 모
모닝커피
→ ㅡIUㅡ 작성자
03.06 · 182.♡.27.198
왠만하면 참겠는데 몇시간 진짜... 그 아후 냄새를..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대화를 안하고 조용히 있으면 괜찮을 텐데 -
제제이슨본죽
→ 모닝커피
03.06 · 175.♡.122.232
물이라도 드셔서 목이라도 축이시면 괜찮을 텐데 본인은 안괴로우니 앞사람만 문제군요. -
Mmonarch
03.06 · 117.♡.6.25
후각이 잘 무뎌지는 기관이라 조금만 참으시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긴 쉽지 않은게...
예전에 7시간정도 비행 옆자리에 쓰레빠신은 발냄새 핵폭탄과 같이 탔는데 후각이 무뎌지긴 개뿔 밤비행기였는데 잠한숨도 못자고 왔습니다 ㅠㅜ
기운내세요 ㅠㅜ -
→ monarch
0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모
모닝커피
→ monarch 작성자
03.06 · 182.♡.27.198
저도 모르게 글 읽다가 "ㅅ발" 이라고 욕을 같이 해드렸습니다 -
제제이슨본죽
03.06 · 175.♡.122.232
저는 오랄스프레이나 혹시 그럴까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엄청 힘드셨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ㅠㅠ - 바
바이어스
03.06 · 183.♡.141.245
저는 버스, 기차 등 공간에는 무조건 마스크 가지고 다닙니다.
입냄새 외에도 음식냄새 등 너무 힘들어요. ㅠㅠ -
왁왁스천사
03.06 · 125.♡.210.135
샌프란시스코->인천 오는 비행기 중간 5자리 중 가운데 앉게 되었는데요,
좌측에는 흑인 아저씨가 엄청난 암내가 나시는데 앞좌석에 기대어 팔베개 자세로 (겨드랑이가 제 코 높이에..),
우측에는 중국인 아저씨가 비행시간 내내 무슨 견과류를 까서 드시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구요...
제가 원래 비행기 안에서 앉아서 안전벨트만 하면 잠들어서 기내식도 종종 놓칠 정도로 잘 자는데
저 때는 14시간 꼬박 뜬눈으로 귀국했었죠 ㅎㅎㅎ
냄새의 강도와는 상관없이, 본인이 계속 힘들 정도로 냄새나면 움직이기 힘든 상황에서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빈 자리가 있다면 기내 승무원에게 요청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옆사람 없을 때 말해보시는게 좋겠죠.
바꿨는데 옆자리가 제 좌측의 그런 분이면.. 어쩔 수 없.. 아.. 아닙니다.. - 마
마음13
03.06 · 59.♡.4.46
고생하셨네요 ㅠ 저는 마스크를 항상 휴대합니다. 가방에 차에 회사에 두루두루 손닿는 곳에 놔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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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을 건넬수도없고
호올스라도 있으면 드려야쥬.
평소 가지고 다니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