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공명 (121.♡.30.170)
2026년 3월 6일 PM 07:09
그래도 설마설마 했는데, 이대로 검찰개혁이 흘러 같다면 도로김민새 거의 확정이네요.
노무현 열등감 때문에 친노친문을 비토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이재명 정권 탄생을 떠받치던 핵심 공약인 검찰개혁을 좌초시킨다면, 어떤 방식으로도 용서가 안되죠.
본인이 친명이든 반문반노든 일하는 사람 하나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리더의 자격이 없죠.
그동안 이재명 이후는 차기 대통령 후보로 조국과 김민석이 가장 앞서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대로 검찰개혁이 좌초되면 조국 대표가 부상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이제 인권의 시대는 지나고 실용의 시대라 조국 대표는 불리하다고 봤는데, 이대로 검찰개혁이 안된다면 조국을 중심으로 검찰개혁을 완수 할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이제와 복기해 보니, 김민석은 문재인 정권시절 윤씨와 한동훈 검찰과 싸워본 적이 없고 피해 본것도 없어서,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고 검사들과 암묵적 거래가 가능할거 같긴 하네요.
검찰개혁안이 본인이 의중이 아니라 억울할지 몰라도, 총리 자리에 앉아서 이런 검찰 개혁 정부안이 나오도록 6개월간 한게 이거라면, 무능해서 국정 장악 능력이 없는 거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초기에 이낙연이 초대 총리 맡으면서 정권핵심부로 들어와서 이재명을 비토하고 결국 정권 재창출을 막았는데, 이재명 정부에서 김민석이 초대 총리로 들어와서 결국 민주당 정권 재창출에 뒤통수를 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격입니다.
김민석 총리와 자칭 친명들은 더이상 잔머리 굴리지 말고, 이번 검찰개혁이 잘못되면 차기 대통령으로 조국 대표를 키워주는 악수라는 것을 깨닫고 제대로 검찰개혁 법안 만들기 바랍니다.
댓글 (13)
- 기
기회를찾아서
03.06 · 211.♡.41.236
지금은 여론이 어느 정도 되나 간보기 하는 중이라는 거죠. 아마 여론 점점 악화 되면 검새 몇 마리 희생양으로 던져 주고 검찰개혁안은 누더기 돼서 통과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요즘의 상황들로 인해 다시 한번 알게 된 건 견제 세력이 없으면 항상 문제가 됩니다... 조국혁신당과 조속히 합당하던가, 조국혁신당이 제1야당 수준으로 올라오도록 미는 것 밖엔 답이 없죠. -
지지혜아범
03.06 · 59.♡.101.167
지금 상황 보면 노무현 대통령 때 같은 느낌이 살짝 드네요
민주당 최초로 거대 여당이 되었는데 그 속에 수박이 드글드글 했던 그 때요 -
밤밤페이
03.06 · 223.♡.176.133
대선은 본인이 가고 싶다고 또 누굴 꼽는다고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멍청한 애들은 김민석을 씹는다고 그러면 조국을 미는거냐 라는데... 솔직히 웃기는 이야기죠.. 자금은 누구도 모릅니다..
한때 대선 지지율 1위를 만들었던 것도 끌어내렸던 것도 국민입니다..
때가 되면 본인이 싫어도 알아서 끌고나와 올릴것입니다..
김민석이는 이낙연의 뒤를 따르지 않길 자랍니다.. -
모모션진이
03.06 · 49.♡.255.214
누군가 옆에서 아주 지속적으로 아니면 스스로 자리에 취해 나쁜 쪽으로 유도를 했을 겁니다. 거기에 자신이 조금 잘한다고 생각하고 하니 자신이 이렇게 하면 다음은 자신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 했는데 득구씨와 뉴 똥파리 사단 때문에 김민석씨의 새로운 꿈은 없어지고 다시 한번 배신하는 김민새씨의 정채가 들어나 버린거죠 그냥 일 잘하고 있으면 되는걸 당원이 바라는 검찰 개혁만 제대로 했다면 다음 당권 김민석은 믿을만 하다고 당원들이 추천하고 힘을 모아 줬을 거라 생각 합니다. -
일일렁이는그림자
03.06 · 175.♡.103.230
검찰 핵심과 끈적끈적한 S학연 무시하면 안되죠...
호형호제하는 사이일텐데. -
Kkissing
03.06 · 118.♡.73.18
김민새가 참 멍청한게 국민이 그렇게 바라는 검찰 개혁이 지가 앞장서서 이뤄냈으면 당대표는 그냥 따논 당상인데 그걸 일부러 안하고 있죠. 지가 윤석열처럼 써먹어서 대통령될 시나리오 쓰고 있나 봅니다. 검찰들이 퍽이나 니편들어주겠다. 김민석도 약점이 많아서 딱 검찰 먹잇감이구만. 저러다가 또 국짐 좋은 일만 시킬겁니다. 모지리. -
사사회적거리
03.06 · 49.♡.122.3
옛날 '새날'에 나오던 김민석총리는 점잖아서 지루했지만 나름 괜찮은 사람이었는데...긴 세월 야인이었던 세월이 억울했을까요? 참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입니다. -
GGoSan
03.06 · 211.♡.36.156
이런거 보면 (사주따위 미신따위 믿지 않지만) 애초에 조국이 대통령이 되려고 했는데, 거니가 하도 점쟁이들한테 그 얘기 마니 들어서 조국을 제거하려고 그렇게 못살게 군것 같기도 허고. 참. -
Ssooo
03.06 · 180.♡.229.84
갈길이 멉니다 만 가야죠,
하루 아침에 될것 이라고 생각하면 못합니다.
100년 가까이 아니, 일제강점기에도 친일파 들이 지금 극우와 사이비로 바뀐것 뿐이죠
민주당내에는 수박, 인터넷 커뮤티에는 갈라치기를이 아직도 득시글 하지만 가야죠, 해야죠
어느놈들 좋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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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데이트
03.06 · 112.♡.148.44
제가 조국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김민석의 행보 때문에 조국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가는 구도로 보입니다. 김민석은 개혁 착실히 수행하면 차기 대권 1순위인데 정말 바보 같습니다. 결국 그 사람의 그릇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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