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은 또 뭔가요;;;
D다

Lv.1 D다 (112.♡.168.249)

2026년 3월 6일 PM 10:05

조회 4,805 공감 0

오늘 역에서 집까지 걸어오는데, (약 30분 거리)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아냐면서 저를 붙잡는 그룹을 5그룹이나 만났습니다.

딱봐도 사이비인것 같아서 관심없다고 하고 지나갔는데,

5번째 걸리니깐 슬슬 짜증이 나더군요.

저도 모르게 '오늘 진짜 많이들 나왔네요. 벌써 5번째 붙잡혔어요.'라고 해버렸는데,

죄송하다며 가네요.

집에 와서 뭐 하는 사람들인가 찾아 봤더니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인 듯...

다들 20대에서 30대 정도로 되 보이는 젊은 사람들이던데,

통일교나 신천지인줄 알았네요.

평소에도 이 종교, 저 종교에 많이 붙잡히는데...

아무래도 진짜 만만하게 생겼나봅니다.

ㅜ.ㅜ

댓글 (21)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03.06 · 122.♡.210.159

    통일교 한학자?
  • D다

    D다 Lv.1 → 숀화이트팤 작성자

    03.06 · 112.♡.168.249

    여긴 장길자라는 분이 보스인듯 합니다...
  • F3YNM4N

    F3YNM4N Lv.1

    03.06 · 175.♡.147.253

    며칠전 와잎이랑 걷는데 잡더군요. 무시하고 지나갔네요
  • D다

    D다 Lv.1 → F3YNM4N 작성자

    03.06 · 112.♡.168.249

    님도 만나셨군요;; 요즘 시즌인가보네요.
  • Java

    Java Lv.1

    03.06 · 116.♡.70.94

    뭐 기독교도 성평등을 이루긴 해야 할겁니다.
    아버지 하나님 있으면 어머니 하나님도 있어야죠.
    좀 더 나가면 퀴어 하나님도 있어야죠.
  • D다

    D다 Lv.1 → Java 작성자

    03.06 · 112.♡.168.249

    다 싫으니깐 제 앞에 안 나타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 순살아구찜

    순살아구찜 Lv.1

    03.06 · 121.♡.235.6

    거기 지독해요 보통 다른 사이비 전도파들은 길가다 말 걸어도, 무시하고 발걸음 빨리해서 걸어가면 더이상 안 쫓아오는데 하나님 교회 인간들은 같이 발걸음 빨리 하면서 끝까지 따라와요 ㅡㅡ 결국 그만 따라오라고 소리지르니까 그제서야 멈추더라구요 극혐합니다
  • D다

    D다 Lv.1 → 순살아구찜 작성자

    03.06 · 112.♡.168.249

    헐...그건 좀 무섭네요;;;ㄷㄷ
  • 소룡.백호

    소룡.백호 Lv.1

    03.06 · 125.♡.253.76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단이에요
  • D다

    D다 Lv.1 → 소룡.백호 작성자

    03.07 · 106.♡.66.179

    역시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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