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희들에게 가르쳐줄 것이 없으니, 이제 그만 하산하거라.'..
벗
벗님 (61.♡.153.123)
2026년 3월 7일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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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희들에게 가르쳐줄 것이 없으니, 이제 그만 하산하거라.'
'아닙니다, 사부님. 저희는 아직 부족하기만 합니다.'
'허어.. 이미 다 가르쳐주었느니라.'
'사부님, 어찌 저희를 이렇게 내치십니까.'
'그 동안 내가 적어 놓고, 또 보여준 수식을 따라하면 될 것이야.'
'사부님, 저희는 떠날 수 없습니다.'
'허허허.. 이를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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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사부의 권유를 따라 하산하질 않으니,
결국, 사부가 길을 떠났다.
그리고,
이틀 만에 127만 구독자가 모이게 되는데..

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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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03.07 · 59.♡.239.128
충주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배를 갈랐네요. -
Mmoho
→ 담벼락을쳐다보고
03.07 · 58.♡.163.250
충주시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후임 시장 입장에서는 어차피 자기 공이 아닌 걸 다 아는 상황이니 관심 없죠.
그리고 오히려 후임 시장 선출 전에 정리 되었으니 다행인 입장일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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