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희들에게 가르쳐줄 것이 없으니, 이제 그만 하산하거라.'..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3월 7일 PM 01:45

조회 4,079 공감 0


'이제는 너희들에게 가르쳐줄 것이 없으니, 이제 그만 하산하거라.'

'아닙니다, 사부님. 저희는 아직 부족하기만 합니다.'


'허어.. 이미 다 가르쳐주었느니라.'

'사부님, 어찌 저희를 이렇게 내치십니까.'


'그 동안 내가 적어 놓고, 또 보여준 수식을 따라하면 될 것이야.'

'사부님, 저희는 떠날 수 없습니다.'


'허허허.. 이를 어쩐다..'


.

.

.

.

.

.

.

.

.

.

.

.

.

.

.

.

.

.

.

.

.



제자들이 사부의 권유를 따라 하산하질 않으니,

결국, 사부가 길을 떠났다.


그리고,

이틀 만에 127만 구독자가 모이게 되는데..




끝.



댓글 (2)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03.07 · 59.♡.239.128

    충주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배를 갈랐네요.
  • moho

    moho Lv.1 → 담벼락을쳐다보고

    03.07 · 58.♡.163.250

    충주시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후임 시장 입장에서는 어차피 자기 공이 아닌 걸 다 아는 상황이니 관심 없죠.
    그리고 오히려 후임 시장 선출 전에 정리 되었으니 다행인 입장일테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