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물결 (121.♡.22.171)
2026년 3월 7일 PM 05:10
브레이크 오일 교환 사기 당할 뻔 한 일이 오늘 일어나 글 올려봅니다.
부산 하나로마트 본점 주차장에 '오*시스'라는 차량 수리점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 대부분 10만원 한다는 브레이크 오일을 9만원에 해주겠다고 해서 OK 했습니다.
50분 후, 혹시나 물어 봤어요. 어떤 오일로 교환했느냐 알고 싶다 그러니 오일통 보여주더라구요, 뚜껑은 땄는데 내용물은 새 것인 오일통을요. 그래서 교환할 때 쓴 빈 오일 통 보여줄 수 있느냐니까 허둥지둥 열심히 찾는데 없더라구요.
사장이 어버버하면서 '다시 교환해드릴게요?' 남은 일정들이 있어, 경찰 부르려다 말았구요. 다시 30분 소요.
브레이크 오일은 거의 갈지 않아도 되는 소모품이라 주의 하셔야 합니다.
썩션으로 빨아 들이는 모습 보여주고 차주 사라지면 다시 재주입도 한다더라구요.
덕분에 브레이크 오일 하루에 두 번(?) 갈았네요.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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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3.07 · 116.♡.1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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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물결
→ Castle 작성자
03.07 · 121.♡.22.171
가격 때문에 그렇지요. 뭐. -
BBursar
03.07 · 223.♡.74.115
제가 카센터 가서 갈았을 때에 빼낸 액을 보여주시길래 왜 보여주지?란ㄴ 생각이 스쳤는데.. 이유가 있군요. -
나나의물결
→ Bursar 작성자
03.07 · 121.♡.22.171
그 이후, 차주 없으면 다시 재주입도 한다더라구요. -
Rrevolrusion
03.07 · 223.♡.75.18
다음부터는 빈오일통 준비해놓고 등치겠군요 -
나나의물결
→ revolrusion 작성자
03.07 · 121.♡.22.171
그럴 수도 있습니다. 차주가 새오일통 시리얼 넘버까지 찍고 빈 통 확인한다해도 오일은 어디에 담겨 있을지 알 수 없죠. - S
sltx
03.07 · 112.♡.237.91
그런 걸로 사기칠까 싶은데요. 공임이 크지 오일 원가는 얼마 안하지 않나요. -
나나의물결
→ sltx 작성자
03.07 · 121.♡.22.171
차주 입장 - 갈아야 할 오일을 갈지않고 그대로 사용하면서 9만원 ( 대부분 10만원 ) 지불.
업체 입장 - 오일도 공임도 소요되지 않고 9만원 ( 대부분 10만원 ) 이득. -
누누리꾼
03.07 · 58.♡.72.196
브레이크 액이요 ㅎ 플루이드 -
나나의물결
→ 누리꾼 작성자
03.07 · 121.♡.22.171
브레이크 오일이 아니라 브레이크 액인가요? 오일도 액체라 오일이라 불러도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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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그냥 센타가서 다 합니다. 타이어 제외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