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음식점을 또 하나 잃었습니다
징
징짱채고 (39.♡.84.135)
2026년 3월 7일 PM 06:14
조회 2,948 공감 0
종종 포장해오는 피자집이 있습니다
맛도 나쁘지 않고 포장하면
5000원이나 할인해줘서
쟁여둔 서울페이로 가끔 사먹습니다
50m 거리 길 건너편에도 피자집이 있는데
거기는 매장 직원인지 알바인지
맨날 출입문 옆 턱에 걸터앉아서
줄담배 피우는 모습을 봐서 안 갑니다
근데 오늘 산책하는데 이용하던 피자집도
같은 모습을 보이더군요
그동안 한 번도 못봤는데...
직원들이 바뀐 건지 아니면 그동안 제가 못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르고 먹으면 먹었지
알고는 못 먹겠네요
개인적으로 요리하는 사람은
흡연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니 대신에 담배는 안 보이는 곳에서
피우고 들어오면 손 두 번은 비누로 박박 씻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매장 앞에서 앞치마 두르고
담배 피우는 사장님들 직원들 보면
저거 지나가는 잠재적 손님들이 어떻게 볼지
몰라서 그러나..싶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아쉽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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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로제약
03.07 · 183.♡.1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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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07 · 211.♡.164.238
저도 그래서 집근처 피자알볼로 안가요ㅜ -
건건강한전립선
03.07 · 118.♡.248.74
자기 식당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는건
장사를 그만하고 싶다로 저는 해석합니다
만약 담배를 피는사람이 직원이라면 사장이 모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흡연=비위생입니다 - C
CrimsonM
03.07 · 59.♡.194.150
저도 식당 일하는 사람이 담배피는 모습 보이면 거긴 안갑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 비흡연자 <- 이거 붙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구인을 하게되면 결국 흡연자를 뽑는 경우가 잦습니다.
다만 매장 앞에서는 절대로, 네버, 결코 못 피우게 합니다.
이건 주인의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