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꼬망 (211.♡.160.162)
2026년 3월 7일 PM 06:27
어머니랑 여동생도 재밌게 보고 왔다고 해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음...나쁘지 않긴한데...천만영화?? 그정돈 아니다 싶습니다..
요즘 볼게 없다보니 타이밍이랑 입소문이 잘 맞아떨어진 결과물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한 시기를 다룬 영화인 관상과 비교하면 관상이 잘 준비된 요리사의 음식이라면
왕사남은 가볍게 먹고 오는 패스트푸드같은 느낌입니다. 맛없는건 아니지만 좀 가볍달까요..
영화 캐리는 유해진씨가 거진 70프로는 되는것같고...단종은 잘생겼네요...
첨 영화개봉하기 전에 배우들 영화 소개(?) 비슷한 영상 나올땐 그닥 잘생긴 느낌 못받았는데
사극이랑 잘 어울리는건가 싶을 정도로 뭔가 좀 고급(?)스럽게 생겼다 싶었습니다
암튼 남자분들보단 여자분들 취향에 잘 맞을것같은 영화였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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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03.07 · 124.♡.160.101
천만흥행 영화중 몇몇 영화는 이 영화가 왜? 이런 경우가 종종 있긴 하죠. -
까까망꼬망
→ 윤사모 작성자
03.07 · 211.♡.160.162
흥행은 운빨도 꽤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정 취향 타는건 예전 매드맥스를 봐도 큰 흥행으론 못가는것같더라구요
매드맥스 엄청 재밌게 봤는데 의외로 흥행이 크게 성공못해서 좀 의외였죠 -
트트라팔가야
03.07 · 211.♡.154.234
반면에 휴민트는 남성 취향이요.
신세경으로 시작해서 산세경으로 끝나요. -
까까망꼬망
→ 트라팔가야 작성자
03.07 · 211.♡.160.162
휴민트도 식구들 재밌게 보고오긴 했네요..어머니 왈..조인성 잘 생겼더라...하시더라구요 ㅋㅋ -
달달과바람
03.07 · 121.♡.91.44
좋은 소재와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감정의 괜찮은 이야기에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은데다 딱히 큰 경쟁 영화도 없는 시기도 적절해서 성공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좋은 이야기와 조건에 비해 연출이 아쉬웠어요. -
까까망꼬망
→ 달과바람 작성자
03.07 · 211.♡.160.162
이야기하신대로 연출이 좀 평이하긴했죠.
개인적으로 유지태 한명회 연기는 좀 애매하다 싶었습니다...이야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치고
영화에선 뭐랄까 좀 도드라지는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
달달과바람
→ 까망꼬망
03.07 · 121.♡.91.44
유지태의 한명회가 새롭기는 하더라구요. ^^ -
까까망꼬망
→ 달과바람 작성자
03.07 · 211.♡.160.162
한명회가 칠삭둥이라 막연히 좀 덩치가 작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유지태의 건장한 한명회는 좀 새롭긴했죠 ^^..뭔가 모사가가 아닌 무장 느낌이었습니다 -
일일론머스쿵
03.07 · 182.♡.114.18
노무현 서사로 보면 천만영화 맞아요 -
까까망꼬망
→ 일론머스쿵 작성자
03.07 · 211.♡.160.162
댓글이 간단하셔서.. 영화 변호인 이야기하시는건지 아님 왕사남을 노무현 대통령 서사랑 비교하시는지
모르겠는데...변호인도 엄청 재밌게 봤고 실화가 주는 무게감이 분명 천만영화 맞다고 봅니다
왕사남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긴 합니다만...그 무게감을 제대로 못가져온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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