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첫배달 소감
즐
즐거운하루 (58.♡.71.147)
2026년 3월 7일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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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워낙 박봉이라
오늘 처음 배달을 해봤습니다.
토요일 저녁이라 배달일은 계속 들어오던데 페이가 워낙 저렴해서
시급 1만원 맞추는건 택도 없네요

5시30분~9시30분 정도 4시간을 일했는데 4만원은 못채웠습니다.
찜닭, 마트장(계란포함), 치킨, 닭강정,
국밥, 써브웨이 등등 다양하게 배달했네요. 두건배달도 해봤구요.

초기 미션이 있어서 + 25000원이 있긴하지만 이후부턴 없을꺼고 초기 배달가방이랑 휴대폰거치대 산게 있는데 그 비용도 안되네요 ㅋ

중간에 너무 배고팠는데
국밥같은거 사먹으면 시급보다 더 지출되니 그냥 컵떡볶이 +김말이1개 먹어서
-2000원 지출 ㅎ
어두워지니 배달지 몇동이 잘 안보여서 찾아다니느라 시간소모가 많았던것 같네요.
첫배달인데다가, 제 전기자전거가 싼마이에 쇼바?가 없어서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배달시켜 먹을때 더 감사히 먹어야 겠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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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nwa2002
03.07 · 221.♡.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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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즐거운하루
→ ynwa2002 작성자
03.07 · 58.♡.71.147
확실히 그냥 설렁설렁 다닐때보다 주위에 신경을 덜 쓰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더 주의해서 안전하게 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4mm3
03.07 · 121.♡.45.191
수고하셨습니다. -
즐즐거운하루
→ 14mm3 작성자
03.07 · 58.♡.71.147
넵 처음해봤는데 제 동네라 길을 잘 알아서 할만은 했습니다만 모르는 동네는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
언언더라인
03.07 · 210.♡.127.78
고생하셨습니다~ -
즐즐거운하루
→ 언더라인 작성자
03.07 · 58.♡.71.147
넵 감사합니다.
중간에 다른 라이더님은 같이 올라갔는데 제 층을 기억하고 문열고 가다려주시더라고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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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항상 안전! 또 안전!입니다~
다 잘 되실 거에요~응원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