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충원에 다녀오며 느끼는 소회...
밝
밝은계절 (211.♡.196.221)
2026년 3월 7일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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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대전 현충원에 모셨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찾아 뵙니데,
소방공무원 묘역이 따로 있습니다. 세월호 교사들을 모신 묘역 바로 옆에 있는데,
분명 아버지 모실 때, 한 줄만 있었는데, 오늘 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새로이 자리 하셨더군요.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를 위해 이리도 많은 분들이 목숨을 바쳤구나라는 생각에 감사하는 맘과 함께, 큰 슬픔이 다가 왔습니다.
소방 업무에 조사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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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03.07 · 118.♡.2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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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사람이 소방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