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쪽 쿠르드족이 중립을 선언 했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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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7일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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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욕심으로는 이라크 자치정부쪽 크루드족들이 이란의 크루드족과 연계하여 이란 정부를 괴롭혀주기를 바랬지만 이란전에 참전을 안하고 중립을 지키겠다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ㅎㅎ
투르키예가 속으로 무척 아쉬워 할것 같네요..
트럼프는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을 좀 새겨야 할것 입니다..
정치를 하려면 의리가 있어야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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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ㅡCaliver
03.07 · 61.♡.1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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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미지
→ XㅡCaliver 작성자
03.07 · 218.♡.213.194
쿠르드족이 들고 일어났다면 에르도안은 독립불가를 명분 삼아 크루드족을 공격하면서 이란쪽과 아르메니아쪽을 점령하면서 유전도 챙기고 아제르바이젠과 카스피해쪽 석유장사를 하면서 산유국의 꿈을 이루려고 욕심을 냈을것 같습니다..
이스라엘도 사실 트루키예는 미국이나 러시아 보다 더 껄끄러워 할겁니다.. -
XXㅡCa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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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61.♡.117.74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이었군요?
제가 터키에서 만나고 있는 크루드족들은 사실 이미 완전한 터키사람입니다. 동부에는 물론 대부분 크루드족이 살고 있지만 사실 이스탄불이든 앙카라든 큰 대도시에 이미 많은 크루드족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네요.
동부 바트만에 갔을 때에 물어보니까 사실 터키 안에 있는 크루드족은 자치국을 세우고 싶은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물론 그중에서 일부 크루드 사람들만의 공화국을 세워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겠지만 소수라고 하더군요. 경제적으로 터키 사람으로 사는 것이 큰 문제가 없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종교적으로 독립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옆 국경에는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에 있는 크루드족들은 아예 자치구를 만들어서 그쪽에서만 살아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보니 그쪽은 삶이 더 팍팍하고 독립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만약 그들이 한 민족이니까 우리는 우리만의 통일된 국가를 만들어야 해 라고 한다면 그때는 일부 터키 안에 있는 크루드족들도 거기에 합류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제가 느낀 것은 전쟁이나 국가를 세운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것이고 지금 당장 먹고 살고 있다면 그런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소수라는 점입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크루드 사람들에게는 덜하겠지만, 동부에 살고 있는 크루드 사람들에 대해서 위험하고 마약과 총으로 돈을 번다는 서쪽에 사는 터키 친구들은 제가 동부로 갈 때에 좀 걱정했었죠. 대부분 그들은 비지니스 외에는 동부 쪽에 가는 일은 거의 없기도 하고요....
이미지님이 말씀하신 대로 에르도안 정부 입장에서는 이것을 이용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이런 일들로 피해를 보지 않을까 걱정하거나 하는 민감한 상황은 맞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선이 27년 말에 열릴 것 같은데 이번에는 정말로 에르도안이 물러나게 될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요. -
이이미지
→ XㅡCaliver 작성자
03.08 · 218.♡.213.194
저 지도를 보면서 느낀것은 쿠루드족을 정말로 이용을 해먹기 좋게 퍼져 있구나였습니다..
사람 사는곳은 어디나 마찬가지라서 말씀하신대로 먹고 사는 걱정이 덜한곳은 독립에 큰 관심이 없을것 같습니다..
당장 이라크 안의 자치족도 두개고 권력을 쥔쪽에서 중립을 발표한것만 봐도 독립 보다는 이라크에서 먹고 살만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에르도안도 자신에 대한 불만을 밖으로 돌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란전쟁을 기회로 삼으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이래저래 시민들만 안타깝네요.. -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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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터키가 아쉬워 할 것 같다는 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터키는 인구의 10%정도 되는 크루드족이 연관되는 것을 걱정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터키가 메인 마켓이라 매주 터키 파트너와 미팅을 하고 있어서 정치 상황도 듣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