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에서 정조를 떠올립니다.
윤
윤사모 (124.♡.160.101)
2026년 3월 7일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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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주로 만기친람의 개혁가라는 점에서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니 어쩌면 이혜훈 지명 무렵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쓸어버릴 것이라 예상했던 반대파들을 의외로... 국정의 파트너로 삼았었던 점입니다. 정조가 노론의 영수였던 심환지에게 보낸 수백통의 밀서에서 보면... 노론과 정치적으로 긴밀한 협조 관계였었습니다.
당시 남인들은 정조에게 많이 서운했을 겁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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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접반증
03.07 · 89.♡.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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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 간접반증 작성자
03.08 · 124.♡.160.116
개혁"군주"라는 표현을 굳이 피하고 "개혁가"라고 썼던 이유가 뭐였을지 참작해주시지요.
이재명 대통령이 왕이 아닌 걸 저도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
이이미지
03.08 · 218.♡.213.194
이렇게 하다가 4년 뒤엔 단종처럼 될지도 모르죠.. - 안
안녕엘프
03.08 · 112.♡.191.144
정조대왕이 만든 시스템은 본인이 아니면 운용할 수 없어서
문제였지요 승하하고 난 뒤 학자들의 의견은 분분하지만
결론은 개혁이 다 물거품이 되었다입니다 대통령님이 연임이상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지금의 검찰개혁은 책임 질 수 없는 일을
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윗 댓글분 말대로 왕이 아니자나요 - P
prompt
06.21 · 14.♡.46.15
이미 연설이나 메시지에 '빛의 혁명'이라는 말을 더 이상 쓰지 않고 지낸지 오래 되었어요
지지율 20%대로 떨어지면 어깨에 들어간 힘도 저절로 빠지겠지요
원내 1당 당대표 되기 전에는 지금처럼 양쪽 어깨 고정하고 팔 살살 흔들고 다니는 걸음걸이가 전혀 아니었던 사람이예요
아마 임기 중반 지나는 즈음에 그런 풍경이 펼쳐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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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채무자가 되기로 자처하시고
표를 주면(채권)
공약(채무)를 갚는 도구라고 스스로를 칭하신 선거제도를 운영하는 민주국가의 대통령이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