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구기 (58.♡.92.176)
2026년 3월 8일 AM 01:02
대통령 글이 애매모호 하고 답답한 부분은 있지만 정부안을 지지한다로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이 문장 어디에도 없는데 왜이리 단정 지어서 급발진 하시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사기 어쩌고 하는 글이 추천글에 떡 하니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오히 이부분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대중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정치적 입지나 선거에서의 유불리가 국가의 미래나 국민의 편익에 앞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 이번 검찰개혁 정부안에 교묘히 숨겨둔 꼼수들을 지적하고 그걸 만든 인간들에게 경고 하는 걸로 읽혔습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해석 하는거에 따라 달리 해석 할 수도 있는데 너무 부정적으로 단정지어서 급발진 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봐야 다모앙에 기생 하는 세작들이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다모앙은 반명이다 하고 퍼 나르기 좋은 먹이만 제공하는 겁니다.
분노 하는 부분도 어느 정도 이해 하지만 진정 하고 확실한 내용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자구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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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03.08 · 218.♡.117.68
- 피
피와이
03.08 · 108.♡.248.166
하지만 너무 희망회로를 돌리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 사실 지금은 정부안이 대통령 의중이라고 볼수 있는 정황들이 많은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명확하고 선명하게 언급해주길 바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 트윗도 원칙적으로 다 맞는말이지만 명확하지도 않습니다.
사실 진짜 객관적인 비판적 시각으로 본다면 이건 그냥 3자 화법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개혁이라고 볼수 없는 정부안이 대통령의결기관인 국무회의까지 통과했는데 저 문장은 누구한테 말하는걸까요? 김민석?, 검찰개혁tf?, 민정수석? 그럼 그사람들의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입니다. 그럼 최종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그냥 해결하면 될일입니다. 그럼 반대로 총리, tf, 민정수석이 대통령의 지시로도 어쩌지 못하는 집단이라 직집지시는 통하지 않으니 저렇게 트윗으로 간접적으로 얘기할수 밖에 없는 답답한 상황인가요? 뭐가됐든 이상한건 마찬가집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의구심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 광
광명천사
03.08 · 211.♡.67.232
누구 보라고 글을 썼을까? 생각해보니 정창래, 추매애, 박은정 보다는 총리 쪽 개혁반대세력 보라고 쓴 글 같습니다. -
동동굴인
03.08 · 1.♡.196.166
특정하신 문구가 누구에게 적용되느냐로 결정될 듯합니다. - 모
모작
03.08 · 118.♡.66.246
애매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고 정부안에 문제제기를 하는데는 sns의 도움은 필요치 않다 생각합니다. 가깝게 닿지 않은 자들에게 말하고 싶었던거겠죠 -
Ffsszfeaja
03.08 · 218.♡.105.241
애매모호하게 글쓴사람이 잘못이죠.. -
안안냥요
03.08 · 211.♡.204.6
저는 이 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네
네버유니
03.08 · 14.♡.248.48
이번 검찰개혁 정부안에 교묘히 숨겨둔 꼼수들을 지적하고 그걸 만든 인간들에게 경고 하는 걸로 읽혔습니다.
---> 국무회의 통과해서 민주당으로 넘어왔습니다. -
EendlessR
03.08 · 182.♡.84.222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대통령의 글을 제미나이에게 해석을 부탁해야 할 정도로 이해하지 못했나요?
그럼 오늘 올린 글은 왜 이렇게 갈리고 있을까요? 읽는 사람마다, 아니면 읽는 사람의 바람이 가리키는 대로 해석의 여지가 갈린다는 거 자체로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진심으로 제가 틀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