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기 (125.♡.117.11)
2026년 3월 8일 AM 07:17
X 읽어보니 대통령은 여러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인데,
그 여러 이견들이 있는 주제는 사실 일반인들에겐 검찰개혁보다 부동산 같은 돈 관련 부분이 더 첨예하거든요.
그런데 주식 부동산 언론 증권... 모두 기득권 중심의 여러 이견들은 깡그리 무시하고 국민 믿고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검찰개혁만 이런게 이상하단 말입니다.
계산이 치밀하고 아닌거 같음 바로 바로잡아버리는 잼통이 왜 이럴까...
먹고 사는거에서 신뢰를 확실히 보여주고.. 욕을 먹더라도 가진 권력으로 검찰 동원해서 '작살'을 내고 진짜 환부들을 도려내는 진짜 개혁을 하자..
저같은 필부는 창피하지만 이런거로 밖에는 해석이 안됩니다.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숨은 검찰의 칼이 이재명을 향해 갈지, 내란당을 위시한 썩어빠진 기득권을 향해 갈지 보렵니다.
어떻게 진행이 되든 민주당과 이재명에 지지는 계속 됩니다. 더 살기 좋아지면 의석수가 더 많아지면 법 개정은 더 쉬울겁니다.
답답한데 아내랑 카페가서 음악에 모닝 커피 한잔 하고 와야겠네요.
앙님들 모두 너머 지치지 마시고, 우리에게 닥친 현실을 살면서 힐링합시다.
댓글 (7)
-
이이루리라
03.08 · 58.♡.94.201
-
이이른아침에
03.08 · 211.♡.203.11
검찰을 칼로 쓸수 있는건 보수정권 밖에 없잖아요? -
느느린표범
03.08 · 210.♡.13.10
(단호하게) 아니요. 그런 의도가 있었다면 6개월 전에 이미 했을 것입니다. -
할할랴
03.08 · 122.♡.93.206
원론적인 입장이며, 당대표 시절부터 항상 유지하셨던 태도입니다.
당대표 시절에는 당 전체를 아우를 수 있도록 노력하셨고, 현재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전체를 아우를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중입니다.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끝까지 검찰의 입장과 우려에 대해 목소리를 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 선거제도 논의할 때, 연동형과 병립형으로 한창 말이 많았었죠. 그때 이재명 당대표는 당의 입장에서는 다소 불리할 수 있어도 옳은 방향이라며 연동형을 선택하셨던 바 있습니다.
그게 바로 대통령 스타일입니다. 끝까지 양쪽 목소리를 최대한 들어주시고 결정권이 있으면 결정하시겠죠.
그래서 이번 검찰개혁은 대통령보다 당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결정권자가 민주당입니다.
민주당에서 어떤 입장을 확정하다면 대통령으로서도 거부하기 힘듭니다.
민주당 기득권층은 이런 대통령의 성향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중이고요.
그래서 시간을 얻어냈고, 그들끼리 결집해 여론과는 별개로 개혁안에 자꾸 구멍을 뚫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당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해 목소리를 내는 것뿐입니다.
아직 최종 확정은 아니므로 포기하고 실망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
개개비기
→ 할랴 작성자
03.08 · 125.♡.117.11
동의합니다. -
디디누김
03.08 · 211.♡.204.75
그냥 이잼을 믿습니다. -
존존슨즈베이비로션
03.08 · 49.♡.12.93
애초에 경찰도 못믿겠다는 입장이셨던거 같아요.
검찰도 못믿는 상황이긴한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방금 이른 아침 먹었더니 저도 커피가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