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이 핵심 아닐까요?
수레실

Lv.1 수레실 (112.♡.30.228)

2026년 3월 8일 AM 08:16

조회 3,196 공감 0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대중을 속일수는 없습니다."

잘 포장하고 숨긴 것 = 정부의 입법안

진화한 국민대중 = 정부 입법안에 숨겨진 속셈을 간파하고 분노하는 민주 시민들

이 말이 목표로 하는 대상 = 현재 국민대중을 속이려 하는 인간들

이렇게 해석하지 않고 다르게 해석할 여지를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댓글 (18)

  • M

    miumiu1 Lv.1

    03.08 · 118.♡.4.178

    대통령이 최종 결재권자인데 그런거 같지는 않고, 행정적 편익을 고려한것 같습니다.
  • 버드내

    버드내 Lv.1

    03.08 · 220.♡.49.221

    행복회로 아제 그만 돌리려고요. 지난 과정을 보면 답이 나왔다 봅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오늘 정청래 대표 기자회견 보면 명확해 질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죠.
  • endlessR

    endlessR Lv.1

    03.08 · 182.♡.84.222

    이 해석도 맞는거같기도하네요
  • Marika

    Marika Lv.1

    03.08 · 112.♡.97.184

    대통령이 자신이 만든 검찰개혁 기구에서 국민을 기만하는 포장하고 속이는 행위를 하고 있는걸 방치하고 있었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무리한 해석입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대단한 악취미 아닙니까? 없는 시간을 쪼개서 잠까지 줄여가며 국정운영하고 있는데 그런 쓸데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할 양반으로 보이지도 않고요.
  • D

    Damansara Lv.1

    03.08 · 180.♡.250.206

    저의 희망사항이기도 한데 그간의 인사참사를 보면 또 믿음이 잘 안가서요
  • N

    nowwin Lv.1

    03.08 · 1.♡.137.159

    문단 끊어서 해석해야 납득이 되는 글을 쓴게 이번이 처음 같네요.

    아닌겁니다.
  • 단디1

    단디1 Lv.1

    03.08 · 119.♡.199.16

    "행정부의 수장으로써의 대통령이 국무총리에게 권한을 일임한 일이었고
    이제 국민의 집단지성이 조정하는 입법부가 수정 조정하면 그걸 따르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 호키포키

    호키포키 Lv.1

    03.08 · 42.♡.247.35

    글이 국민과 권력자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모호하게 읽히더군요.

    대통령의 의중은, 정치는 보다 최대 다수의 국민이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란 정치적 철학 아래 대통령 마음대로가 아닌 공정하고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그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큰 권력을 가진 누군가가 적당히 포장해서 장난질을 쳤고 대통령은 그것을 이미 파악해서 알고 있음을 경고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왜 대통령이 바로 나서지 못하는가에 대해서는 그 권력자의 입지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직접 나설 경우 크고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일단은 오늘 정청래 당대표의 기자회견과 국민의 집단지성, 즉 여론이 중요해 보입니다.
  • 칠뜩이짱

    칠뜩이짱 Lv.1 → 호키포키

    03.08 · 106.♡.5.136

    맞는 말씀입니다.
  • PeterK

    PeterK Lv.1 → 호키포키

    03.08 · 182.♡.1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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