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백곰 (114.♡.188.135)
2026년 3월 8일 AM 08:33
1. 빅뱅과 수소의 탄생
빅뱅 이전: 수소 같은 물질은 없었습니다. 우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뜨겁고 밀도가 높은 '순수 에너지' 상태였습니다.
수소의 형성: 우주가 팽창하며 식기 시작하자 에너지가 입자로 변했고, 빅뱅 후 약 38만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안정적인 수소 원자가 우주를 가득 채웠습니다.
2. 빅뱅은 한 번뿐이었나?
우리 우주: 약 138억 년 전 발생한 단 한 번의 사건입니다.
다중 우주론: 하지만 '영원한 인플레이션' 가설에 따르면, 거대한 에너지 바다에서 우리 같은 우주가 지금도 끊임없이 탄생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3. 우주의 크기와 '무한'의 의미
관측 한계: 우리는 빛의 속도 한계 때문에 반지름 약 465억 광년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그 너머(보이드 포함)가 얼마나 큰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실제 무한: 현대 관측 데이터상 우주는 매우 평평하므로 수학적으로 '실제로 무한'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너무 커서 무한처럼 보이는 '거대한 유한'일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4. 우주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막힌 벽은 없다: 우주에 끝이 있다면 벽으로 막힌 게 아니라, 지구 표면처럼 '경계는 없지만 부피는 정해진' 순환 구조일 확률이 높습니다.
공간의 확장: 혹은 우주가 팽창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무(無)'의 영역을 '시공간'으로 계속 바꾸며 넓어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우주는 에너지에서 시작해 물질(수소)이 되었고, 지금도 끝을 알 수 없는 무한한 공간으로 계속 팽창하고 있다."
우주에 대해 물어 봤슴미다
우주가 빅뱅 이전 상태랑 수소랑 우주의 끝에 대해 물어 봤슴미다
아직 우주 너머에 대해 아무도 모르니 이건 답이 없는 질문 인거 같고 빅뱅 이전에 우주에 아무런 물질이 없는 상태였다는거 이제 알았슴미다 학생때 배웠을 수 도 있었지만 전 지금까지 몰랐었슴미다 에너지 형태였다고 하네요...
엄청난 고에너지 상태에서 폭발하고 그게 퍼지면서 수소가 나왔다고 하는 걸 보면.... 수소는 암소에게 쫒겨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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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03.08 · 210.♡.1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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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3.08 · 211.♡.1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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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라왕자
03.08 · 210.♡.217.191
저는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다세계해석을 지지하고 좋아합니다. 순수에너지는 공짜가 아니라 빅뱅 이전에도 다른 우주가 있었다는 증거죠. 문제는 순수 에너지로 가득한 우주를 1이라고 할 때, 어떻게 0에서 1이 되었는지가 최대 궁금증입니다. 거대한 에너지가 공짜처럼 뿅 튀어나왔을까요 아니면 원인에 의해 생겼을까요. 원인이 뭘까요. 정말 궁금한 우주의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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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비어서 아무것도 없어야 하니까 공간은 무한한거 아니야? 라고 오해할수 있는데
물질의 존재가 존재할수 있는 공간과 말그대로 존재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완전한 무는 별개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