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를 욕하는/욕하려는 글, 절대 이해 안 됩니다.
가랑비

Lv.1 가랑비 (39.♡.46.106)

2026년 3월 8일 AM 10:57

조회 1,252 공감 0

온 몸으로 개혁의 길을 가고 있음은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진심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안 좋은 결정이 내려진다면 그것이 그의

"의지"라고 보지않습니다. 반개혁세력의

다구리가 온갖 국회의원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몇 명만이 처절하게 싸우고 있을

뿐입니다.

그 모든 결과가 그의 몫이다 ?

"대표"라는 두 글자만 달면 무슨 모든 것을

자기 의지로 결정 할 수 있는 절대반지라도

주어진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분이거나,

어떤 결과에도 그를 해치려는 세력들, 당대표

선거때부터 그를 쳐내려는 세력,

1당원1투표권부터 당내 모든 개혁에 반대하는

기득/원로/직업정치인, 민주당이 어떻게든

분열되기만을 기다리는 외부 세력에

동조하는 분 또는 적극적으로 그 행위에

가담하는 분이라고 봅니다.

정청래가 걷고 있는 길을 다시 되짚어보세요.

그래도 그의 진심을 못 믿겠다면, 당신의

대안을 공유해주세요. 아니면, 직접

정치현장에 참여해서 당신의 이상향을

실천해 주세요.

적극적인 의견은 그에게 힘이 됩니다.

하지만, 거기서 두 발 더 나아간 선을 넘은

비난은 그의 발목을 잡는 행위입니다.

개혁을 바란다는 당신의 말과 다른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불안함과 두려움, 걱정을 느끼지 않는 이는

없을겁니다. 그럴수록 힘을 실어줘야 하는

이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간단합니다.

댓글 (2)

  • 하루

    하루 Lv.1

    03.08 · 118.♡.5.212

    지금 검찰 개혁을 위해 앞장서 싸우는 분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나중에 성과가 보일 때 슬그머니 숟가락만 얹으려는 자들과는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 가랑비

    가랑비 Lv.1 → 하루 작성자

    03.08 · 58.♡.137.93

    기억할 사람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도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할 일이네요.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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