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3월 8일 AM 11:26
부자 컴플렉스>
보수쪽에서는 이재명이 대통령 되기 전에 이재명이라는 사람에 대해 가졌던 우려가 부자 컴플렉스였습니다.
너무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했던 사람이라 나중에 권력을 가지면 기업과 부자들의 부를 다 빼았는 정책을 펼거라는게 그들의 우려였습니다.
그 점에 대해 공개 질의도 여러번 있었고 그때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설명하셨습니다.
실제로도 그랬고 현재도 그런 모습을 보이십니다. 기업에 대해 과감한 지원을 하고 계시죠.
개혁 컴플렉스>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은 실용주의라고 하면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를거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보수를 아우르면다면서 납득하기 힘든 보수 인사가 등용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상당히 조심스러워 하시는게 계속 엿보입니다.
보수와 진보의 가치를 아우르는 것과 검찰 개혁을 제대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 입니다.
썩은 검찰을 개혁을 하는 것이 보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인가요 ?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검찰 개혁이 가져올 부정적 파장에 대해서만 필요 이상으로 집중하고 (검찰주의자들의 악마의 속사귐)
그간 문제간 된 검찰의 문제는 티끌만큼 수정하는 것으로 해서 안전하게 가려고 합니다.
이재명의 검찰은 괜찮다고 믿으면서요.
결국 이것이 이재명 정권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검찰은 몰래 칼을 갈고 있으면서 캐비넷을 차곡차곡 쌓고 있을겁니다.
정권 후반으로 가면 그게 터질 수 있습니다. 그때도 조작 기소/무소 불위 기소가 가능합니다. 이런 검찰 법안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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