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쉽지 않네요. 마음고생이 심하다는걸 느낍니다.ㅠㅠ

Lv.1 해븐캐슬 (118.♡.3.72)

2026년 3월 8일 PM 01:44

조회 3,140 공감 0

질문글에 올렸다가 자게에 올립니다.

40대중반(아빠), 30대 중반(엄마) 사랑과 관심속에 잘 자라고 있는 PONY(태명) 입니다.

12주차 3일이라 진료 및 니프티검사를 받으려고 병원에 왔는데

진료본 의사분이 다른 이야기는 일절없이

투명대가 좀 두껍다면서(5.8mm) 대학병원으로 전원해서 진료보는게 좋겠다고 하네요.

제미나이로 검색하니 기형아의 확률이 50%정도 확률이라고하면서 50%는 정상이다 라고 안심시켜주긴 하는데.. ㅠㅠ

며칠 전부터 감기가 찾아와서 기침하고 열이 살짝(47.5도) 있긴 했습니다.ㅠㅠ

아래는 초음파영상을 핸드폰로 촬영후 캡쳐한 사진입니다.

콧대?? 가 보이긴하는데...

아래 사진은 투명대를 위주로 찍어서 그런지

초음파상 단면이라 그런지

전혀 태아갖지 않은 모습에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ㅠㅠ

임신이라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는걸 또 느꼈고

걱정이 너무 되는건 현실이네요.ㅠㅠ

진료의뢰를 낸 상태이고

내일 대학병원에서 연락주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모앙에 산부인과 전문의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댓글 (37)

  • 육일사

    육일사 Lv.1

    03.08 · 49.♡.160.66

    유진님이 계시긴 합니다만.
    온라인 얘기는 참고만 하셔요.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하시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특히 아내분 마음 잘 다독여주세요.
    누구보다 힘드실 분은 뱃속에 아가를 품으신 아내님이에요
  • 해븐캐슬 Lv.1 → 육일사 작성자

    03.08 · 118.♡.3.72

    감사합니다.
    말씀주신대로 와이프의 안정이 최우선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진료보고 나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멈추질 않네요..ㅠㅠ
  • 육일사

    육일사 Lv.1 → 해븐캐슬

    03.08 · 49.♡.160.66

    18년전 자연분만으로 아들쌍둥이가 세상에 나왔는데요.
    두놈 다 나오자마자 인큐베이터로 갔어요.
    한놈은 황달에 한놈은 심장 이음.

    나오기 전에도 머리가 크다 어쩐다 얘기 많아 걱정했고
    나오자마자 젖도 제댜로 못물려 마눌님이 1주일을 조리원에서 울며 밤을 지샜는데 지금은 말 더럽게ㅜ안듣는 건강한 고2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걱정이 나중에 웃으며 얘기하실 추억이 되실거에요!
  • 해븐캐슬 Lv.1 → 육일사 작성자

    03.08 · 118.♡.3.72

    마음 조릴 상황들의 연속이셨겠습니다.
    건강한 고2로 잘 커줘서 행복하시겠습니다.^^
  • 독사소

    독사소 Lv.1

    03.08 · 125.♡.60.147

    부디 무탈하게 순산까지 하시길 기원합니다!
  • 해븐캐슬 Lv.1 → 독사소 작성자

    03.08 · 118.♡.3.72

    감사합니다!! 긍정회로 팍팍 돌리겠습니다.
  • 묘선이

    묘선이 Lv.1

    03.08 · 58.♡.211.241

    저도 무탈하게 순산하시길 빌겠습니다. 다 잘될거에요!!!
  • 해븐캐슬 Lv.1 → 묘선이 작성자

    03.08 · 118.♡.3.72

    감사합니다. 와이프와 아이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6미리

    6미리 Lv.1

    03.08 · 211.♡.202.218

    부디 무탈하게 순산까지 그리고 언제 이런 생각을 하긴 했었나 싶을 정도로 아이랑 잘 지내게 되길 기원합니다~! 다 잘될겁니다.
  • 해븐캐슬 Lv.1 → 6미리 작성자

    03.08 · 118.♡.3.72

    말은 좀 안들어도 건강하게만 와줘도 고마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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