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izer (182.♡.21.152)
2024년 5월 11일 AM 10:59 · 수정됨(13:20)

당근에 올라온게 뭐가 있나 살펴보다가
인근 지역에 있는 한 주택이 매물로 나와 있네요.
올린 사람 말로는 집앞 텃밭까지 포함해서
대지면적이 105평, 방3개, 실내외 화장실
각 1개, 다락방 1개, 주방, 옥상 이런 구조네요.
면소재지 내에 있는 주택이고, 당근에
올라와 있는 사진은 잘 나온거만 나와서
로드뷰로 찾아보니

당근에 나와 있지 않은 집 뒤쪽은
이렇게 되어 있네요.
제 짐작으로는 부모님이 거주하시다가
지금은 빈집으로 남아 있어 자식들이
팔려고 내놓은 것 같은데 최근까지 계속해서
관리된 집은 아닌 것 같고, 거실 창문 구조나
외벽 상태로 봐서는 지은지 대략 30년 안팎으로
보이는데, 1억 3천만원에 구매할 사람이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댓글 (15)
-
농농부
24.05.11 · 175.♡.107.95
저희동네보단 저렴하네요 생각보다 수요가 있긴합니다. 외국인 숙소 같이 쓰는경우도 많이 있어서요 -
유유튜브
24.05.11 · 125.♡.166.222
건축물의 가치는 없다고 보고 땅값이죠.. - 곰
곰텡
24.05.11 · 116.♡.41.98
물고 있는 땅이 뒷편 임도까지 물고 있는거라면 충분한 값어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축축구선수
24.05.11 · 175.♡.209.70
ㄷㄷㄷ 강원도네요ㄷㄷ 단독에 필로티... 겨울에 난방비 씨게 들겠슴다.... -
GGroizer
→ 축구선수 작성자
24.05.11 · 182.♡.21.152
강원도는 아니고 경남 서부지역입니다. 집이 동남향으로 비스듬하게 되어 있어서 입지가 썩 좋지는 않네요. -
겜겜돌이
24.05.11 · 218.♡.224.249
바로 앞이 축사처럼 보이는데요… -
GGroizer
→ 겜돌이 작성자
24.05.11 · 182.♡.21.152
축사처럼 보이기는 한데 축사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네요. -
Sswift
→ 겜돌이
24.05.11 · 59.♡.216.65
그러게요. 작은 길 건너가 바로 축사네요.
축사도 동물 종류에 따라 악취의 정도가 다르다던데,
저정도로 가까우면 종류에 상관없이 정상생활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혹시 원래 축산업 하시던 분들은 적응돼서 괜찮을 수도 있을까요?
앗....리플 다는 사이에 사용되지 않는 축사라고 리플이 달렸네요.
근데, 축사는 사용안해도 그 냄새가 꽤 오래 간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가봐야 알겠네요. -
괴괴퍅
24.05.11 · 210.♡.3.115
저희도 비슷한 강원도 땅 있는데 처치곤란입니다..호가와 실거래가가 많이 다르쥬 -
달달짝지근
24.05.11 · 125.♡.218.23
저거 안 팔립니다
관리 안 됐는데 주변에 상황 좋은 주택이 많을 거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