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는 문제는 가정에서도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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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_AXIS (121.♡.76.238)
2026년 3월 8일 PM 03:57
조회 3,441 공감 0
내용이 민감하여 글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23)
- 산
산나무꽃벌
03.08 · 118.♡.73.113
-
XXYZ_AXIS
→ 산나무꽃벌 작성자
03.08 · 121.♡.76.238
대부분 그렇군요ㅎㅎ -
즐즐거운하루
03.08 · 58.♡.71.147
그냥 집이 있으면 이사때마다 마음조리고 전쟁하는걸 안할수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
제가 지금 전세다시 구해야하는데 전세매물도 없고 턱없이 비싸서 어찌해야하나 싶습니다.
넘 스트레스라 내집이 있었음 하네요.
집 구매는 그런관점에서 보면 이사철마다 겪는 스트레스 감소측면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집 인테리어는 제가 해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내집마련 축하드리고
이사스트리스 받고 있는 제 현제 시점에서 많이많이 부럽습니다. -
XXYZ_AXIS
→ 즐거운하루 작성자
03.08 · 121.♡.76.238
전세 다섯 번 다녔는데,
전세가가 비싸진 시점에 들어갔다가 이사 나올 때 집값이 떨어져서 돈 받는데 고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장기임대주택 등 제도가 더 발전해서, 부동산을 실소유 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들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
SStarLeo
03.08 · 211.♡.199.11
자가라면 몇년마다 전세 다시 얻고 이사 하는 스트레스가 줄긴하죠. 이후 이동하기도 쉽지 않고요 -
Ttinystory
03.08 · 211.♡.36.176
그냥 관점의 차이로 이해하시는게 좋지 허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거나 인지하고 계신다면 돌이킬수없는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와 어가 다릅니다. 부부라 누구보다 편할수있지만 분명히 나와 다른 사람이니 가치관의 차이는 존재하는데 그 단어는 많이 위험하세요. -
XXYZ_AXIS
→ tinystory 작성자
03.08 · 121.♡.76.238
이 댓글에 공감이 많은게 놀랍네요. - H
happybao
03.08 · 118.♡.7.187
남자들 모임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 모임은 특히 나이가 들수록 돈얘기를 노골적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특히 주변의 40~60대 여성들 대화내용(듣고 싶지 않지만 목소리가 커서 안들을수 없는)엔 누가 집을 얼마에 사서 얼마가 올랐네, 너는 그때 니 고집대로 밀고나가서(아마도 vs남편이겠죠) 정말 다행이네 어떻네 이런 얘기가 워낙 많아서 아내분이 본인의 신념이 확고하신 분이 아니시면 영향을 많이 받으실수 밖에 없을거예요. -
두두부1
03.08 · 118.♡.13.120
인테리어는 돈 좀 쓰셔도 정확히 한번에 하는게 돈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되네요. - 스
스토니스
03.08 · 163.♡.151.8
피터린치가 말했잖아요. 본격적인 (주식) 투자는 자가 마련 후 하라고요. 그리고, 집은 나중에 주택연금으로 내놓으면 주식 외 연금 보완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해보니 집 관련해서는 보통 아내 의견이 잘 들어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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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엄청 싸웠습니다..ㅎㅎ
그리고 인테리어는 비싼만큼 테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