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59.♡.187.117)
2026년 3월 8일 PM 06:31
아랍인과 이란 사람이 만나면 --> 튀르키예를 욕함
튀르키예 사람과 아랍 사람이 만나면 --> 페르시아를 욕함
페르시아 사람과 튀르키예 사람이 만나면 --> 아랍을 욕함
튀르키예, 페르시아, 아랍 사람 셋이 만나면 --> 쿠르드를 욕함
잘 모르는 일반 한국인 입장에서 보기에는 가가 가고 가가 가가?
뭐 이래 복잡해~ 어디 알아묵겠나~
저 같은 무지한 사람은
(1단계) 그냥 중동은 다 아랍 사람들인데
거기에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만들며 끼어들어 여기저기 분쟁나는 것 아냐?
(2단계) 근데 아랍 사람들 중에도
시아파(수장 이란), 수니파(수장 사우디아라비아)가 서로 파벌 싸움하며
같은 파벌 주변국에 돈 대주며 대리전도 하며 다툼이 잦은 것 아냐?
딱 요정도 알고 있는데 너무 복잡하고 어렵네요.
어느 현자께서 저들 관계도를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계표로
정리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넘 어려웡~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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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3.08 · 118.♡.159.178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에서 1차로 뇌정지 한번 오지요. -
RRanomA
→ 박스엔
03.08 · 125.♡.92.52
맞아요. 저도 성인 되고 난 다음에 알게 된 거 같아요. -
DDeeKay
03.08 · 121.♡.219.95
"동아시아인? 내가 보기엔 한국 일본 중국 다 똑같아 보이던데요?" -
버버블보블
→ DeeKay
03.08 · 118.♡.237.189
한국 일본 중국 같은 언어 쓰고 같은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꺼리김 없이 Chinese 라고 부르고 미안한 생각이 없더라고요 -
폭폭풍의눈
03.08 · 114.♡.200.108
시아 수니의 시작은 지도자 자격 문제를 둔 파벌일지 몰라도 지금은 파벌이라기보단 종파라고 부르죠. 개신교도 시작은 일종의 파벌이었지만, 지금은 교파니, 결국 시간이 흘러 고착화된 집단을 파벌이라고 부르는건 애매한거 같네요 -
남남극백곰
03.08 · 114.♡.188.135
중동 아프리카 썰 들어보면 재밌고 황당한 이야기들 많죠 이집트가 자기네 수천년 역사를 지닌 전통적인 라(태양신)를 버리고 이슬람을 받아 들였죠 페르시아도 그렇고요 -
RREZealot
→ 남극백곰
03.08 · 211.♡.173.123
중간에 기독교를 빼먹으셨어요. 이집트는 로마 제국에 편입된 후 AD 4세기부터 기독교가 로마 국교가 된 이후 줄곧 기독교가 지배 종교였습니다. 이후 동로마 제국 영토로서 기독교였다가 7세기에 이슬람 세력에 정복된 후에 이지역에 이슬람교가 유입되기 시작되었죠. 이슬람교가 다수 종교가 된 것은 10~12세기가 되어서 입니다. (이슬람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정복지 개종에 적극적이지 않았으며 타종교에 비교적 관용적이었음). 이집트에서는 로마 시절부터 기독교를 믿어온 사람들의 후손이 아직 존재하기는 합니다. 콥트정교회이죠(현재 이집트 인구의 약 10%) -
런런던쫄면
03.08 · 112.♡.182.227
튀르키예는 그냥 유럽으로 봐야죠. 종교 하나 빼면 실질적으로 차이를 느끼기가.... 스스로도 로마의 계승자 라고 우기기도 하고... 근데 이건 뭐 우기는 애들이 한둘이 아닌지라... -
Mmtrz
03.08 · 180.♡.14.183
방금 지식브런치 유튜브를 보고 왔는데 흥미롭네요.
지금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전쟁 중이죠.
탈레반-파슈툰족. 쿠르드족과 비슷한 결이 있네요.
이게 다 오스만, 영국 놈들 때문이겠지만...
https://youtu.be/b5eE7gRH6L4?si=T3SpcGJWc6gLoSUD -
디디카페인중독
03.08 · 211.♡.95.196
한 중 일 북... 관계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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