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를 보신 아버지(82세)의 소감...
윤
윤작가 (125.♡.85.149)
2026년 3월 8일 PM 10:05
조회 3,102 공감 0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재미있었다'
생각보다 취향이 까다로우신데...
이래서 천만을 돌파한 영화가 되었나 봅니다.
가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댓글에서 '이 정도의 완성도밖에 안 되는 영화가 왜 천만 관객이 들어온지 모르겠다' '천만이 들 정도의 영화는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보게 되는데, 뭐 저는 천만 들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엄청 재미 있으셨나 봐요. 몇 번이나 이야기 하시는 걸 보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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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쩍번쩍아콘
03.08 · 27.♡.1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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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론머스쿵
03.08 · 182.♡.114.18
이게 노무현 대통령의 서사를 모티브로 만든 것이라는 것도 말씀해 주세요. - 영
영양제
03.08 · 39.♡.73.82
천만이 들 영화의 큰 요인중 하나는 남녀노소 같이 볼 수 있는 영화인지 아니겠습니까..
저 같은 경우도 자막 있으면 보기 힘들어하시고 그렇다고 너무 젊은 감각이어도 재밌게 안 보실 어머니랑
볼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영화여서 봤는데요. -
달달과바람
03.08 · 121.♡.91.44
아쉽긴 해도 폄하할 정도의 완성도는 아니었습니다. -
SSilvercreek
03.08 · 121.♡.214.196
현실적인 것이 이성적인 것입니다 . 아무리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작품들도 보편적 가치를 채워주지 못하면 천만 관객을 끌어 모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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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성도가 너무 낮으면 안 보러오지만,
어느 일정 수준 이상이면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도가 너무 높아도 보기가 힘든 경우도 많고요.
영화제 수상작=재미없다 뭐 이런 공식도 있었던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