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주말의 끝을 향해 달리는 고양이 대봉이.jpgs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3월 8일 PM 10:15

조회 2,077 공감 0

토 일이 어느새 홀라당 가버리고,

벌써 내일이면 월요일입니다.

내일이면 또 맞지 않는 수치를 맞추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남들을 기다리게 만들며 빨리 처리를 해주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목표(?)가 있다면 월요일 부터 야근하지 않기... 인데,

과연 잘 될 것인지........................

오늘 잠이라도 푹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움짤 업로드를 시도해보았으나, 오늘도 올라가지지 않아서,

사진만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앗.. 왠일로 대봉이가 캣타워에 있읍니다?

오잉 뭐하고 있는건가.. 했는데,

아 글쎄, 집사가 정성들여 달여낸 십전대봉탕을 먹고 있읍니다.

(TMI : 대봉이는 요로결석 방지를 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스스로 알아서 많이 마시질 않아서 집사가 물에 츄르를 타서 줍니다. 달여내어 드립니다.)

챱챱챱 맛있게 먹는 움짤이 보고 싶읍니다. 😭

십전대봉탕도 완탕한 대봉이

침대 위에서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읍니다. 😊

오, 대봉이 다리가 생각보다 깁니다?

몸통이 긴건가..;;

이번엔 프로복용러 대봉이와,

프로투약러 남집사의 약 먹기 콤비 플레이를 한 번 보시겠읍니다.

약 위에 츄르를 묻혀놓은 것을 찍고 싶었으나,

초점을 못맞춰서 실ㅋ패ㅋ 😅😅

아무튼, (엣헴!)

대봉이에게 너의 눈앞에 놓인 이 거슨 츄르이니라. 를 알려준 뒤,

복용을 시작합니다.

코에 츄르를 묻힌 것은, 실수가 아닙니다.

지속적인 츄르의 향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대봉이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실수를 만회하고자 적어본 건데, 변명이 적당히 그럴싸합니다. 😅)

대봉이 : 잇힝-! 역시 먹어봐서 아는 맛이 최고댜옹..!!

그렇게 대봉이가 입을 벌리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목구멍 바로 앞에 약을 놓아둡니다.

(멘트를 적다보니 최근에 대봉이 약 먹이는 짤을 많이 올렸던 것 같은데.. 설마 중복은 아니지...요? ㅋㅋㅋ)

대봉이 : 집사, 아무렴 어떠냐옹..!! 맛있는 것 많이 먹으면 장땡이댜옹..!! 🐯😎

맞읍니다.

대봉이 입에 뭐라도 하나 더 들어가면 그걸로 된 겁니다. 😅

그렇게 마지막 입가심으로,

츄르를 주면서 오늘의 대봉이와 집사의 콤비 플레이는 끝을 내립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이제 내일 부터 다시 한 주가 시작이 된댜옹..! 우리 집사 벌써부터 몸을 배배 꼬면서 출근하기 싫다고 아우성인데, 좀 불쌍하니까 내가 오늘 밤에 집사 코랑 뒤통수를 좀 어루만져 주게땨옹...🐯😎

(대봉아, 나 그냥 꿀잠 자고 출근하면 안될까? 😅😅)

대봉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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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안올라간줄 알았던 움짤 하나가 끝에 이렇게 붙어있을줄이야!! 😭😅🤣

댓글 (21)

  • L

    lioncats Lv.1

    03.08 · 121.♡.133.127

    대봉탕이랑 약먹고 그루밍하는
    대봉이 넘 귀엽고 이쁘다옹 항상 건강하라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lioncats 작성자

    03.09 · 14.♡.124.131

    대봉이 : lioncats 삼쵸온~! 엄청 오랜만이댜옹,! 잘 지내고 계셨냐옹..! 나 요즘 힘들댜옹..🐯🐯😭😭
  • 설중매

    설중매 Lv.1

    03.08 · 220.♡.235.240

    오구오구~ 약잘묵는 우리 대봉이~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설중매 작성자

    03.09 · 14.♡.124.131

    대봉이 : 설중매 삼쵸온~! 나 집사 코에 묻은 피지도 잘 먹는ㄷ.. 🐯😎
  • 할랴

    할랴 Lv.1

    03.08 · 122.♡.93.206

    확실히 움짤이 필요한 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대봉이 먹방!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할랴 작성자

    03.09 · 14.♡.124.131

    역시 먹방은 사진보다 움짤입니다.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03.08 · 49.♡.218.16

    대봉아,쭈꾸미 집사 너무 많이 만지면 힘들어하니까 적당히 만지고 잠 좀 재워야 된다옹.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03.09 · 14.♡.124.131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쵸온~! 내가 그래서 어제는 배고픈데도 딱 한 번만 집사 건드리고 잘 참았따옹..🐯😎
  • 키단

    키단 Lv.1

    03.08 · 222.♡.80.154

    대봉이 이제 캣타워도
    잘 올라간다냥~
    여집사님은 도구 없이도 잘
    먹이는데 역시 남집사는 도구를
    쓸 줄 아는????
    월요일도 화이팅~~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키단 작성자

    03.09 · 14.♡.124.131

    여집사님은 도구를 쓰기가 귀찮아서(?) 맨손으로 대봉이에게 약을 주시는 무시무시한 분이십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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