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 담겨져 있는 철학
고구마맛감자

Lv.1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4년 5월 11일 AM 11:31 · 수정됨(07. 15. 01:13)

조회 3,816 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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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게 되었죠...

이 소년이 굴렁쇠 신동이란걸 말이죠....ㅠㅠ

댓글 (21)

  • 청라고개 Lv.1

    24.05.11 · 115.♡.241.152

    올림픽개막 당시 이 굴렁쇠 소년이 등장했을때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희망이 파릇파릇 자라나는 푸른 잔디에서 천진난만한 소년이 평화스런 놀이를 하는..
    살벌했던 동서 냉전시대 평화의 메시지를 던진 압권 장면이었죠.
    장충제육관에서 김재엽선수가 유도 금메달을 따던 모습도 직접 보고...
  • 연랑 Lv.1

    24.05.11 · 211.♡.166.65

    국민학교 다닐떄 굴렁쇠 만들어서 굴리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Jedi

    Jedi Lv.1

    24.05.11 · 113.♡.163.63

    굴려야만 한다!
    {emo:onion-005.gif:50}
  • Java

    Java Lv.1

    24.05.11 · 116.♡.66.77

    글헌 사연이 있었군요.
    그러나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은 권력자의 지배 수단의 일환이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86 아시안게임을 전후로(계기로) 노동운동이 싹트고 있기도 했었고요.
    (돈 겁나 써서 세계대회 유치할 정도로 나라가 발전했다는데 우리도 좀 사람 대접 받아보자. 돼지같은 사장놈 나와!)
    이건 언론에 거의 보도되지 않았을겁니다.
  • 앱솔 Lv.1 → Java

    24.05.11 · 211.♡.230.61

    아이러니하게도 올림픽 덕분에 직선제도 얻어낼 수 있다고 들었급니다.
  • 한난나

    한난나 Lv.1

    24.05.11 · 59.♡.154.210

    잔디밭 상태도 그리 썩 좋아 보이지 않는데 참 잘 굴렸네요.

    당시 성화 봉송길 좌우에 낙후된 건물을 벽돌벽으로 가렸던게 생각이 나네요.
  • 가사라

    가사라 Lv.1

    24.05.11 · 136.♡.34.113

    메시지의 예술이었네요.
    아름답습니다.
  • Alexithymia

    Alexithymia Lv.1

    24.05.11 · 172.♡.94.44

    같은 아파트 바로 윗층에 살던 한 살 터울 형이었어요 ㅎㅎ 저 때 당시에는 (제가 6살이었군요 ㄷㄷㄷ) "나 태웅이형이랑 같은 아파트 산다!" 하는게 엄청난 자랑거리였는데 말이죠 ㅋㅋ
  • 찰스

    찰스 Lv.1 → Alexithymia

    24.07.15 · 222.♡.19.65

    헐, 대박이네요!
  • HD25

    HD25 Lv.1

    24.05.11 · 222.♡.90.192

    저와 동갑인 친구??였군요.
    여러 의미가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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