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와 법사위만 외롭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Lv.1 존잘 (122.♡.79.230)

2026년 3월 9일 AM 02:30

조회 2,382 공감 0

오늘 정청래 기자회견이 지지자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려주기는 했지만

여전히 절박한 상황 같네요

정부법안이 의총으로 직행한 거부터 의도적으로 당대표와 법사위 패싱한 건데 과연 여기서 멈출까요?

어찌저찌해서 본회의에 법사위안이 올라가더라도 부결시킬 기세인 거 같아요

대통령이 방금 올린 X를 보니 또 답답해집니다

기어이 검찰이라는 절대반지를 손가락에 낄 생각입니까?

대통령된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검사들과 늘공들한테 포섭된 것인가요?

출근해야되는데 잠도 안오고 ;;;

댓글 (9)

  • 도롱이 Lv.1

    03.09 · 58.♡.141.148

    대통령이 확실하게 검찰의 손을 들어줬는데 왕따 당대표가 무슨 수로 개혁을 합니까. 반명수괴가 되지 않으려면 꼬리 내리고 납작 엎드려야죠. 이제 검찰 개혁은 물건너 간거고 대통령 말대로 대다수의 검사들이 정의롭기만을 기대해야죠.... 가 냉정한 상황 판단인데 정청래가 제2의 노무현이 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반기를 들 수 있을까요?
  • DAVICHI

    DAVICHI Lv.1

    03.09 · 1.♡.82.118

    정청래대표는 반명친청 수에 걸려서 개혁하면 반명되고 친청되는거라 어쩔수없을 겁니다.
  • N

    nowwin Lv.1

    03.09 · 1.♡.137.159

    원내대변인 : 미세조정만 하고 당론으로 하겠다.

    당대표 : 미진한 부분 고치겠다.

    법사위 민주당 의원들 11명중에 정부안에 반대하는건 절반도 안됩니다.

    의총에서 다수결로 결정하면 당대표도 힘를 못 씁니다.

    대통령이 쓴 X 때문에 다른 국회의원들은
    법사위 지지할 일 없을 겁니다.

    오전에 당대표의 발언으로 지지자들 안정시키셨는데
    대통령이 밤에 부정하는 글을 올리시다니
    검찰이 참 애틋한가 봅니다.

    그냥 없던일로 해요.
    중수청, 공소청 만들어봐야 예산낭비죠.
    그래봐야 검사들의 왕국입니다.
  • 동굴인

    동굴인 Lv.1

    03.09 · 1.♡.196.166

    한병도가 대놓고 당대표 들이 받었군요.
  • N

    nowwin Lv.1 → 동굴인

    03.09 · 1.♡.137.159

    한병도 뿐만 아니라 원내대표단이
    김병기가 뽑아 논 인물들 다수가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정책위가 법사위의 개혁 법안들 스탑시켰구요.
  • 동굴인

    동굴인 Lv.1 → nowwin

    03.09 · 1.♡.196.166

    진짜 민주당 지도부가 개판이네요.
  • N

    nowwin Lv.1 → 동굴인

    03.09 · 1.♡.137.159

    국회의원들 지선에 정신 팔릴 시점에 정부안 제출하고 통과시킬 수 있다는

    예상이 작년 10월에 이미 나왔었죠.

    그땐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

    대통령이 올린 글을 보면 훨씬 이전부터 정해진 겁니다.
  • 테라

    테라 Lv.1

    03.09 · 1.♡.106.60

    이재명도 검찰과 한 통속이라는 ? 정말로?
  • 욘두우돈타 Lv.1 → 테라

    03.09 · 182.♡.14.126

    최악의 상황은 그렇겠지만 전 거기까진 아니길 바랍니다. 21년 인터뷰 보니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 정말로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던데 그저 그정도 가치관이길 바라는 것이 현재의 최선인 것 같아요. 다만 최선의 상황이라 하더라도 민주당 당원과 유권자들에게 보인 공약은 애초부터 거짓말이었던게 되죠.. 이미 진실은 밝혀졌고 더 지켜볼 여지는없고 상황은 끝났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있을지 정말 모르겠어요. 어쩌면 대한민국은 애초에 저들과의 거래 없이는 대통령이 되는게 불가능했던 것일지도.. 만약 그렇다면 문통이 노통과 더불어 유이한 용기로운 사람이었다는 얘기가 되죠.. 앞으로 또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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