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죠.
벗
벗님 (61.♡.153.123)
2026년 3월 9일 AM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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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안아무인으로 휘두르던 '검찰'이
공손하게 목을 내밀고 자신들의 운명이 다하길 기다리고 있을까요?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선택적으로 판단하던 '판사'가
공손하게 목을 내밀고 자신들의 운명이 다하길 기다리고 있을까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얘기지,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죠.
저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과 수단'을 동원해서 저항할테니까요.
더더군다나, 여느 집단도 아니고 '검찰'과 '판사'잖아요.
'단 번에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되도록이면 많은 부분을 쳐내야 한다, 많은 부분들을 개선해야 한다' 라고
생각했었죠.
'어느 만큼 할 수 있을까'가 궁금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그 크기를 작게 잡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 기회를 다시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운 심정도 들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죠.
'더 가열하게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찰 개혁을 제대로 하라."
"사법 개혁을 제대로 하라."
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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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라도리
03.09 · 116.♡.141.100
사람들의 기대가 컸기에 또한 실망도 큰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지금 할수 있는 행동을 해야죠!! - 토
토마스마르스
03.09 · 211.♡.132.249
민주당은 계속 지지할겁니다.
그런데, 오늘처럼 무기력해지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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