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Stark (106.♡.201.174)
2026년 3월 9일 AM 06:37
이 주제를 제외한 모든 국정운영에 관해선 언제나 그랬듯이 무한지지할 겁니다.
하지만 국민통합이라는 허울로 감싸 검찰개혁 정부안을 대통령이 재가해서 입법부를 압박하는 게 맞다면 (절차 상으로는 최종 재가는 대통령이고, 총리 단독으로 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처신 잘 하세요. 2찍 내란견은 스스로 노예가 되길 바라며 깨어진 틈에서 떨어지는 사탕국물이나 먹고자하는 민주주의 파괴범입니다. 생각이 제대로 박힌 국민은 절대 그들의 생각과 통합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현 정부안이 최선이라 생각하면 대통령 본인이 직접 집권여당 수장인 당대표와 당원, 그리고 해당 업무의 직접 관여자인 법사위원을 설득하세요. 대통령 서명이 완료된 문서를 설득해야 할 주체는 본인 뿐입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당원과 당대표를 일부 강성 지지자로 폄하하고 하대하는 겁니다.
우리 대통령이 그렇지는 않다고 믿습니다. 안되겠으면 설득이라도 하세요! 얼렁뚱땅 현재 안이 입법된다면 역사 속의 죄인이 됩니다. 다신 없을 기회에서 판단력이 흐려진, 방관한 대통령으로 남는 겁니다.
그리고 1호 공약을 믿고 지지한 모든 국민에게 평생 아물지 못할 상처를 주는 겁니다. 그렇게는 하지 맙시다.
댓글 (4)
- 굿
굿모닝빵빵
03.09 · 118.♡.3.81
이번 정부(안)으로 추진되면 역사에 죄인이 되는 길을 선택한 것이죠. - S
Stillivng
03.09 · 175.♡.183.168
법사위에서 버텨주길 바랄뿐.. - M
mountpath
03.09 · 118.♡.64.217
현재의 검찰은 내란세력을 탄생시키고 키운 넘들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불쌍해서 검찰개혁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에 관한 한 대통령도 정치적 타협을 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냥 원칙대로 하세요. 물러서면 국민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
EendlessR
03.09 · 182.♡.84.222
이런걸 기대했던게 아니었는데 인사부터 너무 엇나가는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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