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탔는데. 계속 싸워요 ㅋ
고니아빠

Lv.1 고니아빠 (106.♡.68.180)

2026년 3월 9일 AM 07:31

조회 2,527 공감 0

전 혼자니.. 옆에 두자리에 부부가 앉았는데

부인이 15분가량 계속 쏘아붙이고..+하소연.+승질

+짜증 + 등등

노캔을 뚫고 들어오니 어쩔수없이 듣습니다..ㅎ

이걸 남편으로 보이는분은 초연한듯 듣고 있네요

와~~ 결혼이란 뭘까.. 뭔데 제주행비행기 오르자

마자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8)

  • endlessR

    endlessR Lv.1

    03.09 · 182.♡.84.222

    뭔가 불만이 있었겠죠
  • 순후추

    순후추 Lv.1

    03.09 · 223.♡.85.147

    재밌고 즐겁고 안전히 다녀오세요오오오
  • CMYY

    CMYY Lv.1

    03.09 · 98.♡.144.250

    남편분은 어떤 잘못이 있기에... 또 어떤 성격을 가진 분이기에 초연 하신 걸까요? 글쓰신 분은 좋은 비행에 많이 힘이 드시겠어요.
  • 양념토끼

    양념토끼 Lv.1

    03.09 · 58.♡.63.231

    현명한 남편분이시네요 ㅋ
  • 설중매

    설중매 Lv.1

    03.09 · 220.♡.235.240

    제가 예전에 교통사고로 석달 넘게 입원하며 수술과 재활치료 받은 적이 있더랬쥬. 암튼 석달동안 병동에서 별의별 인간군상들을 봤는데 젤 기억에 남는 사람은 의부증 걸린 부인을 둔 환자였쥬 ㅎㅎ 실제는 영화 미저리 저리가라 더군요.
  • 그루밍 Lv.1

    03.09 · 210.♡.195.129

    제주행이라 짧아서 다행이네요;;
  • dh22

    dh22 Lv.1

    03.09 · 175.♡.141.19

    제가 전해 들은 이야기중 가장 무서운 이야기는,
    신혼여행을 가는 커플이었는데, 남편의 여권을 구경하다가 "여긴 누구랑 다녀왔어?" 라고 묻는 아내와 그 후로 침묵하는 남편.
    이었습니다.
    그 순간 제가 거기서 듣고 있었으면 지렸을꺼에요.
  • YBman

    YBman Lv.1 → dh22

    03.09 · 218.♡.152.147

    제가 들은 가장 무서운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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