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대포(입법부)만 남았나봅니다.
사
사과맛옥수수 (125.♡.110.188)
2026년 3월 9일 AM 08:15
조회 2,006 공감 0
살아오면서 검찰에 수없이 썰려나간 무고한 사람들과
지들의 죄는 서로 덮어주는 검새놈들 보면서
검찰은 반드시 없어져야 이 나라가 더 좋아진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젠 정말 불가능한 꿈인가 싶네요.
잼프 x에 좀 불안했다 당대포의 발표에 좀 기대를 했다가
다시 트윗 보고 좌절해 버렸네요.
제가 틀리기를 바랬는데 그 불안한 방향으로 추가 기울어지는가 봅니다.
이제 당대포(입법부)의 시간만 남았나 봅니다.
강력한 드라이브를 원하는 집단지성의 뜻을 따를지 ,
과연 대통령의 뜻에 반해 입법부 의지대로 갈 수 있을지. . .
편들어주는 이도 적고, 이래저래 치여서 많이 힘들텐데
당대포가 힘을 내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무리 봐도 정부안은 다 싫어하는데 집단지성을 믿는다는 잼프의 뜻은
그 반대로 가는거 같습니다.
뒷통수는 잘 닦아놔서 괜찮은데 힘이 너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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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머
03.09 · 141.♡.116.199
당대포 추미애 조국 이렇게 원안대로 밀고 나간다면 다음 대선은 셋중에 한명이라고 봐야죠. 여기서 꺽이면 정권 내줄수도 있다고 봐요 -
EEllie380
03.09 · 112.♡.9.95
흘러가는걸 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대통령 되고나서 나대신 맞고있는 정성호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검찰과 이잼과 뭔가 있지 않나 싶네요. 유시민 작가가 말한대로 검찰이 우리칼 잘들어요 쓰세요.. 이걸 잡은게 아닌가 싶네요..
씁쓸하네요 - 네
네버유니
03.09 · 211.♡.205.95
입법부도 87명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정대표 혼자만으로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사안을 당원이나 전국민 투표로 정할리도 없으니까요. 이래저래 정청래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원론적인 얘기 및 에둘러 표현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물밑으로 잘 조율하겠다'고 하신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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