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펩시 (218.♡.92.3)
2026년 3월 9일 AM 09:10
지금까지 살면서 통합을 외치던 분들은 유토피아적인 사고관을 가지신듯 합니다.
저희가 원한건 칼잡이였는데 거기 올라가니 욕심인지 무언인지 모르겠으나 선명함이 사라졌네요.
결국 기득권이 되어버린 건가요?
김대중 대통령의 대한민국을 위해 잘한 점도 많지만
자기 맘대로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 합의했죠.
사형시키라고 뽑았더니 사면했으니 그 시절 광주사람들이 분노와 원망이 어떠했을까요?
유족들에게 사전에 묻지도 않고 자기 맘대로 정치적 이득인지, 자신의 소명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일은 지금까지 저에게 납득이 안되는 지점입니다.
그 뒤 비슷한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걸 보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권력집단을 용서하는 걸로 대인배인걸로 보이려고 하는지
통합이니, 뭐 속된 표현으로 혓바닥이 깁니다.
자신이 당했지만 그래도 사법정의는 살아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시더군요.
일반 국민이 같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어려움을 겪으면 패가망신입니다.
토론은 왜 안하시나요?
그리고 더 웃긴건 일반 국민들은 검찰개혁 관심도 없습니다.
취업, 부동산, 주식, 자영업 매출 이런 자신이 속한 것만 관심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나 관심 주지 자신과 상관없는 애기입니다.
그래서 더 검찰개혁이 쉽습니다.
그냥 하면 됩니다.
국민들의 반대도 없습니다. 솔직히 다들 관심도 안줍니다.
제1정부안, 제2정부안, 민주당안이 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자신의 공약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관심없어서 자기 맘대로 하고 싶으신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모르신가요?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떻게 하려 했는지 모르는 건지요?
조국은 그냥 없애기 위한 경쟁상대입니까?
당신이 말한 일반 검찰 공무원이 자신의 일만 잘 하기 위한게 민주당 안인데
왜 거꾸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사에 죄를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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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쁠이아빠
03.09 · 49.♡.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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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3.09 · 221.♡.34.113
"이재명이고 나발이고 못하면 욕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그는 신성불가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tps://damoang.net/free/5910394 -
제제로펩시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3.09 · 218.♡.92.3
네 제 글입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 제로펩시
03.09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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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03.09 · 58.♡.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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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글벙글
03.09 · 223.♡.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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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우원
03.09 · 122.♡.242.238
김대중 대통령이 전 노 마음대로 사면 한적 없습니다.
김영삼이가 회고록에 전 노 사면은 내가 했다고 적어놨음에도...
김대중 대통령 맘대로 사면했다고 말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
제제로펩시
→ 진우원 작성자
03.09 · 218.♡.92.3
사인한건 김영삼이지만
김대중 대통령 공약에 전, 노 대통령 사면이 있었고
1997년 12월 20일 김 대통령과 회담이 있었고
사면이 12월 22일 이루어진 것입니다.
단순히 김영삼 마음대로 한건 아니지요.
김대중에 그 회담에서 건의했다고 하는 언론 보도는 많습니다. -
진진우원
→ 제로펩시
03.09 · 122.♡.242.238
결국 근거는 없네요?? 김영삼 회고록에 이회창하고 이야기가 써있습니다.
"9월 1일과 2일, 도하 언론에는 갑자기 여권이 전두환, 노태우씨를 추석 전에 사면할 것이라는 기사가 1면톱으로 크게 보도되었다. 9월 4일 나와 이회창씨의 주례 회동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를 앞두고 이회창씨가 전, 노 사면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해 버렸다. 당연히 여당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인 그의 말에 언론은 추석 전 사면을 기정사실화해서 대서특필했다.
전두환, 노태우씨의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를 다음 정권에 넘길 생각이 없었다.
대통령 선거를 끝낸 뒤 내 임기를 마치기 전에 이 두 사람을 사면하겠다는 생각을 나는 오래 전부터 하고 있었다.....(이하 중략).....9월 2일 밤 10시가 넘은 시각, 나는 관저에서 이회창을 만났다. 나는 크게 화를 냈다.
당사자가 한말 보다 그냥 본인이 믿고 싶은 기사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모르는건 상관없지만.. 사실을 알려줘도 계속 주장을 바꾸지 않으시면 뭐.. 어쩔수 없죠. -
제제로펩시
→ 진우원 작성자
03.09 · 21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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