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로 주말엔 OTT를 쭈욱 봤습니다.
야생곰

Lv.1 야생곰 (221.♡.207.212)

2026년 3월 9일 AM 10:08

조회 1,020 공감 0

뭐 늘 새로운 신작을 본건 아니고,

이전에 봤던거 또 보고,

새로운 것도 보고 그럽니다.

개인적으로 부담없이 항상 볼 수 있는건,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How I met your mother)" 입니다.

한 때 '로또당첨자가 양념치킨 먹는법' 으로 돌았던 짤의 원본드라마입니다.

지금 3회차 정도 보고 있는데, 아직도 재밌습니다.

뉴욕에 사는 5인 그룹의 친구들이 주인공이고,

그 중 메인 주인공인 "테드"가 결혼하는 과정까지를 그린 내용입니다.

전설급 미드인 "프랜즈"와 비슷한 깔인데, 그래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도 나와서

좀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출연진들도 정이 들어서 친구같아요.

전엔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했는데, 지금은 디즈니에서만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재밌게 봤던 것은, 넷플의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입니다.

원작이 유명한 소설? 이었던 것같고 한 십수년 전에 영화로도 나와서 나름 흥행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원작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느낌상 드라마는 원작 주인공의 아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법정드라마 답게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넘나들며 의뢰인들에게 무죄를 받아내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실제 법정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새로 보고 있는 것은 애플TV의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Shirinking)" 입니다.

위 드라마에 나오는 주연 중 한 명이 주인공이라 반가워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해리슨포드도 나오고요 ㅎㅎ.

개인적으로 힘든일을 겪은 심리상담사가 주변사람들과 투닥투닥 하며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그렇게 많은 작품들을 집중하면서 보는 타입이 아니다 보니,

드라마를 보다가 아는 얼굴이 나오면 반갑기도 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오랜만에 아는 얼굴을 봐서 반가워서입니다.

최애 드라마와 최근 봤던, 보는 드라마에 아는 얼굴이 나오더라구요.

배우이름은 코비 스멀더스 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잘모르시겠지만 여배우에요.

최근에 나왔던 유명한?작품으로는 어벤저스 시리즈가 있습니다.

닉퓨리의 부관 마리아 힐 요원으로 나왔어요.

최애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라서 낯익은 배우였는데, 어벤저스에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링컨...변호사" 의 이번 시즌 마지막에 나오더라구요. 주인공의 이복동생? 인것 같던데

일단 주인공의 혈연이면 비중이 높을테니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요 캐릭터가 되겠죠?

그리고 지금 보는 "맵다...지미상담소"에서도 주인공과 썸타는 역할로 나오더군요.

시크릿인베이전에서 디즈니가 냅다 죽여버린 이후로 아쉬웠는데,

이렇게 여러 작품에서 다시보게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냥 감기 때문에 비몽사몽이고 일하기 싫어서 정성들인 뻘글을 써봤습니다.

다들 국내/국외 문제로 머리아프실텐데 잠깐 쉬었다 가셔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