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들은 믿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
수레실 (116.♡.14.205)
2026년 3월 9일 PM 12:06
조회 1,561 공감 0
납득이 가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뭐 대통령의 자리에 있으면 표현하기 힘든 고충이 충분이 있겠지요.
그런데 검찰의 만행으로 고통받고 심지어 명을 달리한 분들에 대해서 갖고 있는 우리의 감정들
그들에 대한 부채의식과 상처 보다 대통령의 자리가 주는 고충이 더 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굳이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지지자들 사이에 분란이 일어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왜 이리저리 해석이 필요한 말로 혼란을 주는지 말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가장 큰 위기는 지지자들이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 찾아 온다고 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기 다모앙에 와서 글들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의 자리가 주는 막중한 책임감이 자칫 오만함으로 변질되지 않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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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03.09 · 49.♡.2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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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겨울아빠
03.09 · 118.♡.73.157
제가 알던 그분이 아닌 듯 하여 믿음이 약해집니다.
대통령의 자리라 여러 상황을 두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검찰개혁을 위해 또다름 검찰을 만드는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
PPTSD
03.09 · 117.♡.8.21
보통 진실은, 진실이 담긴 글은 생각보다 간결하죠.
글이 자꾸 길어지고 모호하고 어려워지는 것은 진실을 담고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보통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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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준비를 하지마시고... 이미 믿고 있으시면 그런 우려를 하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힘 내 요 모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