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힘, 서울·경기 도전 현역의원 '0명'···부산 박형준·주진우 양자 구도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3월 9일 P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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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에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공천 신청을 했다. 후보로 거론됐던 원유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 당에서 선출될 후보의 승리를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고자 한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광한 최고위원도 이날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김은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이미 불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부산에서는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공천을 신청해 경선이 양자 대결 구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부산에 진정 필요한 것은 역동적인 리더십, 새로운 통찰, 강한 추진력”이라고 밝혔다.

반면 경북지사·대구시장의 경우 이날 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이 이어졌다. 경북지사에는 이철우 현 지사, 김재원 최고위원, 최경환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이자 의원 등이 공천을 신청했다. 대구시장에는 주호영·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광역단체장 공천에서 이른바 ‘한국 시리즈’ 방식의 경선 룰을 도입하기로 했다. 현역 단체장을 제외한 후보들끼리 경선을 치른 뒤 최종 승자가 현역과 맞붙는 방식이다. 공관위는 정치 신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컨벤션 효과를 내기 위해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당내에서는 당 지도부와 대립각을 세워 온 오 시장을 겨냥한 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과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백의종군과 같은 결단이 정치를 한 단계 높이는 아름다운 장면이 될 수 있다”며 현역 단체장의 용퇴를 촉구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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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ㅋㅋ

댓글 (4)

  • 수현

    수현 Lv.1

    03.09 · 211.♡.201.124

    역동적인 리더라니 저 사람들 머리에는 뭐가 들어서 저런 자신감이 생기는 지 한편으론 대단합니다.
  • 보급소

    보급소 Lv.1

    03.09 · 122.♡.171.113

    지금 정부 마음대로 하는건 국힘이 완전 맛이 가버린 것도 한 몫하죠.
    국힘이 어느 정도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이렇게 지지자들 뒤통수치지는 못 했을 겁니다.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03.09 · 14.♡.109.30

    쫄보들 이미 진다고 생각한 싸움엔 깨갱하고 안들어 가는군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2찍 수준입니다
  • 시월새벽

    시월새벽 Lv.1

    03.09 · 27.♡.242.72

    내란 동조세력과는 함께 갈수가 없죠
    정당 해체하고 각자 갈길들 얼른 모색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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