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년 캐링턴 슈퍼 플레어가 다시 닥치면 세계 경제에 2조 달러 피해를 준다고 나오네요..
포
포이에마 (175.♡.26.15)
2024년 5월 11일 PM 12:23 · 수정됨(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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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태양대폭풍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2013년 6월, 영국 런던로이즈와 미국 대기환경연구소(AER)의 연구원들이 캐링턴 사건의 데이터들을 사용하여, 캐링턴 사건과 비슷한 일이 현재 일어났을 때 세계경제에 미칠 수 있는 비용은 미화 2조 6천억 에 이른다고 추산하였다.
태양지자기 폭풍이 닥치면 무슨 일이 생기냐 하는 질문이 많은데
2조 달러면 대략 2000조원 될텐데
사실 그 예상 피해액도 11년 전에 계산한 거니까
아마도 그보다 더 큰 피해 줄 걸로 예상되고
그냥 지구궤도 뿐아나라 지상에 있는 전자기기는 다 타격을 입는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또 슈퍼플레어가 제대로 닥치면 자외선 차단해주는 오존층도 파괴될 수 있다고 나오네요..
그냥 말 그대로 석기시대로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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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4.05.11 · 112.♡.80.133
전세계가 G20 5번만 개최하면 극복 되겠네요. 명박이가 한번 개최하면 450조 경제 효과랬으니... -
JJava
→ PearlCadillac
24.05.11 · 116.♡.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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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이에마
→ PearlCadillac 작성자
24.05.11 · 175.♡.2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파키케팔로
24.05.11 · 183.♡.24.53
야호! 대출금 안갚아도 되겠네요! -
JJava
24.05.11 · 116.♡.66.77
지구 대기(피부)가 한 껍닥(성층권 중상부) 홀랑 벗겨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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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4.05.11 · 116.♡.66.77
오존층이 벗겨져? 자외선 좀 내리겠네?
아닙니다. 자외선이 그야말로 쏟아지죠.
사람 피부가 벗겨지고(일광 화상 시 실제로 피부가 벗겨지기도 합니다), 피부암 발생이 증가하고, ...
식물 잎이 타고(불타기 보다 화학적으로), 초식동물은 굶어죽고, ...
화재가 급격히 증가하고, ...
기온도 오르고, 바닷물과 노출된 모든 물은 급격히 수증기를 방출하고, 기상은 오락가락하고,
구름이 덮여서 자외선을 가려줄 것 같지만 그다지 못 가린다고도 하고, ...
몇 년 안에 대멸종~~~
(인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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