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행정가이자 성군

Lv.1 피와이 (70.♡.101.222)

2026년 3월 9일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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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통은 너무 뛰어난 행정가이죠. 조선시대였으면 성군으로 평가 받았을겁니다. 백성들 풍족하게 살게 해주고 외교잘해서 외세 위협없이 평화롭게 살고요.

지금까지 거침없이 추진해온 분야는 국민의 삶과관련된 분야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 설탕, 밀가루 심지어 생리대까지 챙기시죠. 그리고 생명과 안전문제. 억울하게 죽가나 다치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지. 그리고 임금은 충분하게 받는지. 국민들 주거문제..정말 숨가쁘게 챙기셨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문제나 개혁문제에 대해서는 진척이 더딥니다.

왜일까? 생각해보니 문득 조선시대 성군의 의식과 비슷한 면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백성을 긍휼이 여기고 의식주에 부족함없이 보살펴야 하는 자리. 하지만 백성을 협의의 상대로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반대파들은 대화하고 타협해야 할 상대로 여기죠.

물론 사화같은 정치적 숙청도 있었지만 기본적인 통치 이념은 여러 붕당이 대립하며 합의점을 찾아가는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조선시대 왕들이 민생을 잘 돌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치적 타협에 능할수록 성군 소리를 들었습니다.

묘하게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물론 이재명대통령의 철학중 하나가 집단지성의 위대함이기 때문에 비약이 심한 비교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원중심정당을 강조하신 분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대통령이 되시고서 보여지는 모습은 조선시대 성군의 모습과 많이 겹치네요.

조선시대왕이라도 개혁은 쉽지 않았습니다. 정조의 개혁이 성공했으면 사실 역사가 달리졌을수도 있지만 결국 실패했죠. 정조는 사실 초기에 기반이 너무 약했기 때문에 40년이 걸려도 못했지만, 잼통은 지금 충분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국민들 집단지성에 귀를 귀울이면 개혁까지도 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댓글 (2)

  • 알랭드특급

    알랭드특급 Lv.1

    03.09 · 90.♡.70.43

    오 그럴듯 합니다.

    거기에 더하면, 여기 저기 외교 다니면서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가진 잠재력을 보고 ‘이거 잘 써먹으면 내가 하고 싶었던 행정 다 할 수 있겠네’라고 생각든건 아닐까 합니다. 그 대기업이 돈이 들어가는데가 법조계일테고, 걔네들이 달라 붙어서 ’상부상조하자’고 사탕발림을 하고 있어이렇게 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03.09 · 223.♡.211.79

    문제는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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