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도전 (211.♡.58.92)
2026년 3월 9일 PM 09:47
제가 좋아하는 소방관 웹툰 "1초" 시즌3 50화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대충 하는 사람이 어디라고 없겠냐.. 대신, 그 사람들이 우리들의 직업을 대표하진 않아'
'소수의 사람들,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나머지를 대변해주는거지'
의미는 반대되겠지만.. 대한민국 검찰은 다른가요? 검찰을 대표하는 소수는 누구입니까?
삶에 치여 살아가는 우리가, 왜 대한민국 검찰에게만 기소권과 수사권이 동시에 부여된 역사를 가졌는지
검찰은 권력에 따라 부역하며 사법살인에 동참했던 일,
검찰개혁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온갖 모욕을 동원해 굴복시키려 한 일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작살내서 굴복시켜내기 위해 영장청구권을 동반한 무자비한 수사를 벌인 일
그리고 결국 밝혀진 조작기소와 기소권 남용에 이르기까지 이런 것까지 우리가 도대체 왜 알고 있는 것 입니까?
우리가 그 단점이 부각된 특정사실만 편향되어 인식하여 검찰집단을 곡해하고 있다는 것 입니까?
하지만 그렇다 한들 시민들의 집단지성을 믿는다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통과시키는 법 수횽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우리도 포기하지말고, 민주당 법사위에서 최초로 구성했고,
정상적인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채택되었던 그 법안을 통과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들에게 문자라도 보내는데 같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국회에서 청원중인 "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참여해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8CFB57296BE4625E064B49691C6967B
여기서 역행하더라도,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분노하고, 아픔을 또 겪더라도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정성호 글 보고 진짜 개빡쳐서 씁니다.
개혁의 당사자가 주체가 될 수 는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이라하여 다르지 않습니다.
명료하지 않고 혀가 긴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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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렌더
03.09 · 175.♡.223.148
동의완료했어요 -
레레베카미니
03.09 · 221.♡.25.227
5511 동의했습니다
기자회견 했던 단체들이 집회 열 계획은 없을까요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ㅠ -
토토리옹
03.09 · 211.♡.154.137
저도 짐 봤습니다
이런거라도 동의해야죠!!
이 글 제발 멀리멀리 퍼져서 빨리 청원 충족 했으면 합니다 -
시시슬리아
03.09 · 220.♡.25.200
6499째 동의완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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