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라면 (121.♡.46.75)
2026년 3월 9일 PM 10:00
대통령님께서는 일부의 문제일 뿐 법원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도데체 무엇을 왜 개혁하자고 하셨는지 궁금해집니다.
지금 행정부가 생각하는 개혁의 대상이 있기는 한 것인가요?
어느 조직이든 권한 오남용에 대한 처벌을 하는데
검찰을 비롯한 사법 테두리 안의 구성원들은
권력의 오남용, 범죄에 대해 책임도 지지 않고, 법적 처벌은 더더욱 안 지는 상황이
일부의 문제인가요? 조직의 문제인가요?
사람 한두명 바꾸면 되는 문제라면 그냥 인사를 단행하면 되고
법적/권력 오남용에 대해서는 그냥 처벌을 하면 되지
무슨 법을 만들고 개혁이라는 단어를 가져다 붙이는 걸까요?
그리고 대통령님의 상황인식을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하면
지금은 급하게 법을 만들어 통과시킬 일이 아니라
그냥 사회협의체 만들어서 몇년간 토론 계속 해서 협력관계를 먼저 만들고 난 다음에 법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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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말하우트
03.09 · 112.♡.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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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깨라면
→ 포말하우트 작성자
03.09 · 121.♡.46.75
저는 이 모든 것이 한사람의 뾰족한 의지로 이루어진 상황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다른 사안을 대할 때는 보이지 않던 두루뭉술 적어내는 메시지 대신
선명하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떠한 비난도 실망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일이 되어가는 꼴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
포포말하우트
→ 참깨라면
03.09 · 112.♡.4.207
아니오. 정성호 봉욱 이광수 전부 검찰론자 등용하고 검찰이 검찰개혁TF에 들어가 있잖아요. 그 인사권 누가 행사했어요?
그게 대통령 의지라는 겁니다. 이게 아니면 대통령이 바지라는 말밖에 안돼요 -
포포말하우트
03.09 · 112.♡.4.207
검찰 투 배럭 + 검찰 중수부= 중수청인 것 뿐입니다 -
PPTSD
03.09 · 114.♡.235.117
개혁보다는 개편쪽에...
개편보다는 개판쪽에 더 가깝죠... -
0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
참참깨라면
작성자
03.09 · 121.♡.46.75
이런 의미라면 차라리 개혁 안한다 또는 3년 후에 진행하자고 선언하고,
여지껏 국정운영하듯 카메라 앞에서 검찰 조직 하나하나 쪼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사안이라면 '개혁'이라는 단어로 개혁을 기대하는 국민, 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자극만 한 꼴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
→ 참깨라면
0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
참참깨라면
작성자
03.09 · 121.♡.46.75
맞습니다.
받아들이는 것이 쉽죠.
대통령이 적은 그대로 더디더라도 임기 말에는 개선된 모습이 되어 있을 수도 있겠다.하는 희망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 지
지나친과음은윤두창
03.09 · 58.♡.198.133
개혁, 개편도 아니고
증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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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달은 대통령이 책임질 일이죠.
말은 필요 없어요.사인 들어간 공문서로 보여주는 것이 행정이고 정치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