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6년 3월 9일 PM 11:13
세상 이치가 아닐까 하는 평소의 생각이 매우 깊어집니다.
"요태까지 고래와꼬 아페로도 게속" - Lost 대사
세상은 원래 그런 곳 이었으니까요.
정청래 당대포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지만,
정작 힘을 실어주는 이들은 당장의 힘이 없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반면, 정청래를 외롭게 왕따시키는 자들은 당장 힘이 막강하죠.
1인 1표제를 달성했음에도,
그걸 행사할 당원 투표도,
그 막강한 자들이 당원 투표를 결정하여야만 가능한 것이라는,
분명한 한계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그런 그들을 이기려면 수만/수십만이 뭉쳐서 한 목소리를 내어도 모자른데,
다모앙에서나 단말마의 비명이 들릴 뿐,
현실세계에 그 목소리는 한 없이 작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를 대변하는
(혹시, 우리가 아닌 저 뿐인가요? 그럼 포기하고요.)
정청래 당대포를 통해 내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정청래 당대표를 통해 내 의지를 관철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꿈이거나 희망사항이 아닌,
모두의 희망사항이길 바라봅니다.
댓글 (11)
- L
lioncats
03.09 · 121.♡.133.127
공감합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03.09 · 221.♡.34.113
우리사람 우리가 잘 지켜야죠. -
관관하
03.09 · 180.♡.169.218
정청래, 추미애, 최민희, 박은정, 김용민 등등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
드드니로
03.09 · 222.♡.0.93
당원들의 힘도 강하지만 무엇보다 동료 의원들이 나서서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되려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더 답답한 마음만 드는 듯 합니다. - U
Uurr
03.09 · 14.♡.32.134
민주당은 항상 괜찮은 몇몇 정치인 빼고는 다 수박들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당원이 지켜야 합니다 - 로
로스로빈슨
03.09 · 124.♡.249.204
공감합니다 -
밤밤페이
03.09 · 118.♡.205.116
문재인 당시 당대표도 그랬고..
이재명 당시 당대표도 그랬고..
계파없이 당원들 보고 정치했던 정치인들의 팔자입니다..
우주의 기운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쏠리자..
그제서야 너도 나도 내가 친문이요.. 내가 친명이요 하는 애들이 들러 붙었을 뿐이죠..
정청래 당대표가 어디까지 올라갈 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응원합니다. -
시시슬리아
03.09 · 220.♡.25.200
계엄 겪으면서 원팀으로 똘똘 뭉쳐서 더 배신감이 큰가봅니다. 국민들도 같이 지켜줬는데 지들은 ’우리가 목숨걸고 해제했다‘ 생각도 할 것 같고 ’이 정도면 특권 좀 누려야지 나라를 구했는데‘
이럴 것 같기도 하고..
행보들이 내란때와 너무 달라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
뱃뱃살대왕
03.09 · 121.♡.67.115
아니 장동혁이는 지맘대로 할거 다하는데 왜 항상 민주당 대표는 이렇게 어려운 길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감감정노동자의감정
03.10 · 211.♡.207.89
외롭게 두지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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