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패색이 짙어지는 듯 하네요
이
이금기굴소스 (59.♡.185.32)
2024년 5월 11일 PM 01:08 · 수정됨(17:17)
조회 3,532 공감 0
사실 기자회견 차력쑈도 재미는 있었지만 법정에선 불리할 수밖에 없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것저것 파다보니 결국 외통수인가봅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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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투썸플레
24.05.11 · 211.♡.139.12
감사 앞에 장사 없죠 - 푸
푸른미르
24.05.11 · 175.♡.15.170
이런 건 본질과는 별 상관 없죠
어차피 절대 대주주가 하이브이고
무슨 임기가 보장된 기관장도 아니라서
그냥 짜르고 싶으면 짜르면 되는 일이죠
그렇게 하지 않는 다는 건 뭔가 켕기는게 있는 것이고
저런 건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지켜볼 필요가 있죠
어도어나 민희진은 왜 저러는 지 이해가 되는데
칼자루 쥔 하이브가 저러는 건 수긍은 되지만
왜 저렇게 하수를 반복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 푸른미르
24.05.11 · 106.♡.193.49
사실 민희진 정도되면 짜르는 것도 명분이 필요한거죠
아마 그냥 짜르면 하이브 욕 바가지로 먹고 하이브 아이돌들에게 까지 좋지 않은 이미지가 덧씌워질 수도 있고요
사태야 좀 더 지켜봐야 하는것이지만 켕기는게 있어서 그런다라는건 딱히 공감은 안갑니다
어쨋든 민희진은 더이상 어도어에 남아있긴 힘든 상태라 보이고.. 모양새 좋게 보내는게 사실 서로에게 좋을텐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 푸
푸른미르
→ 다시머리에꽃을
24.05.11 · 118.♡.83.209
처음 어도어 만들 때 부터 잘못된 거라 민희진이 절대 약자죠
다만 하이브가 이긴다고 해서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이브 목이 트로피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 거죠
그런 점에서 하이브는 정말 악수를 두고 있죠 - 다
다시머리에꽃을
→ 푸른미르
24.05.11 · 106.♡.193.49
물론 여기까지 온이상 하이브에게 득될건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느냐라는것도 짚어봐야죠
하이브의 주장이라면 트로피를 얻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엄청난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는 거고
민대표 측 주장은 우리는 그냥 서로 논의만 해본건데 하이브가 모함을 하는거다라는 거고요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제 법정에서의 판결과는 별개로, 기업 오너 입장에서 그들이 고용한 대표이사가 회사를 팔아넘길 모의를 했다는 것을 보고..
과연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라는 것입니다.
하이브가 방법이 거칠긴 했지만.. 그 의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그럴만 했다 봅니다
사실 배임이니 횡령이니 하는 법정 다툼은 민희진을 쫒아내는 것에 대한 일종의 명분과 구실이라 보고요
어쨌든 민희진의 경우 엔터계에서 정말 유능한 인재고 계속 뉴진스와 함께 할 수 있기를 저도 바라지만..
이제는 거의 어려운 상황이라 보고요.
다만 하이브와 민희진이 잘 협의해서 좋은 모양새로 끝내고 민희진도 향후 엔터 업계에서 더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푸
푸른미르
→ 다시머리에꽃을
24.05.11 · 121.♡.229.250
위에도 적었지만 하이브가 민희진의 시도가 못마땅했으면 짜르면 그만입니다
그냥 짜를 수 있고 짜르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려요
명분 쌓을 것도 없고 구실도 찾을 필요가 없는 일이에요
상장되지도 않은 주식회사의 월급쟁이 사장이란게 그런 존재니까요
그렇게 하지 않고 계속 언론 플레이를 한다는 건
이 분쟁에서 하이브가 잃을게 더 많다는 걸 의미하고
겉으로 드러난 상황과 다르게
쫄리는건 민희진이 아니라 하이브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거죠
잘 협의할 수 없는 이유는 하이브가 목표로 하는 것과
민희진이 목표로 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죠
만약 지금 여론에 나온대로 하이브가 절대 우위, 민희진이 절대 열위라면
이렇게 질질 끌지도 않았을 겁니다
계속 얘기하지만 하이브는 정말 악수만 두고 있는 상황이죠 - 다
다시머리에꽃을
→ 푸른미르
24.05.11 · 106.♡.193.49
앞서도 말씀드렸는데요.. 민희진을 못짜른다는 말이 아니라..
민희진 정도의 영향력과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인물을 그냥 짜른다면..(하이브 그렇게 안봤는데 양아치 기업이었네 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이브와 관련 아이돌들 포함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머지 내용들도 앞선 글에서 다 설명을 드렸기에 추가적으로 더 말씀드릴 부분은 없을 듯 합니다 - B
Blueangel
→ 푸른미르
24.05.11 · 223.♡.29.215
본질을 모르시나봐요. 풋이냐 콜이냐 싸움인데
꼬투리잡아서 유책만드는게 관건 아닌가요? - 푸
푸른미르
→ Blueangel
24.05.11 · 121.♡.229.250
풋이냐 콜이냐 해봐야 결국 몇천억 정도잖아요
하이브 시가총액이 8.3조고
어도어는 아직 미상장이지만 풋, 콜도 결국 어도어 가치에 좌우되기 때문에 수조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민희진의 20%정도의 지분 가지고 풋이니 콜이니 하는 건 아주 작은 부분밖에 안보는 거죠 - B
Blueangel
→ 푸른미르
24.05.11 · 223.♡.29.215
민이그럼 왜 30배 달라했나요 몇천억 수준인데 하이브는 몇천억이 우수워도 민이 이재용이에요? 결국은 풋 시기에 서로 더달라 덜준다로 결렬되고 그 뒤는 진흙탕인거지 머가 작은 뷰분일까요?
하이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지금 상황에서 30배 준다면 그건 주주들이 용납할까요, ?
민이 30배 받아가면 아티스트는 얼마를 줘야하나요? 그게 어도어 회사에서 감당되나요?
돈이 제일 큰 부분이지 머가 큰거고 돈이 작은건지. 큰거를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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