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가 미스테리….
개
개같은냥이 (222.♡.64.78)
2026년 3월 10일 AM 07:49
조회 2,287 공감 0
궁금한게…
유가 오르고나서
국내에 도착한 유조선이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사온 기름도 없는 것 같은데….
전쟁나고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
(물론 다른 루트로 들어온 기름도 있겠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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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3.10 · 223.♡.8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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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03.10 · 118.♡.14.172
유가 떨어졌다는데.. 어디 포탈 열어서 가지고 온 비싼 기름이라고 또 안내리겠죠?? -
윤윤사모
03.10 · 124.♡.160.101
비싸게 산 원유가 도착하기도 전에 가격이 오르는 것만 미스테리가 아닙니다.
같은 논리면 원유가가 떨어지면 바로 가격이 떨어져야 하는데... 싸게 산 원유가 도착해도 가격은 한참 있다 내리는 것도 미스테리죠. -
폭폭풍의눈
→ 윤사모
03.10 · 114.♡.200.108
진짜 이건 기적의 논리죠. 빠르게 올리고 빠르게 내리면 누가 욕하겠너요. 오를때만 빠르니 -
귀귀신고칼로리
03.10 · 222.♡.246.24
국내에 비축하고 있는 기름은 충분한데 앞으로 들여올 기름이 비싸지는 걸 선반영 하는 거죠. 망할 정유사놈들.. -
소소리달
03.10 · 118.♡.84.132
국내로 오는건 전쟁났을때 전속력을 밟아서 통과해 온 선박이 하나 있다고 하더라구요 -
위위즈덤
03.10 · 106.♡.139.61
미래 유가에 대한 선반영입니다 빼액~~ -
조조알
03.10 · 172.♡.90.0
비싸게 사온 기름이 없다 라는 것의 전제는 배에 실린 기름이 이미 내것이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선박도 선주가 있고, 선박에 실린 물건 (원유) 도 주인이 따로 있고,
그 원유의 주인이 소수의 큰 투자자일 수도 있고 수많은 작은 투자자의 공동 자산일 수도 있습니다.
기름을 정유공장에 하역할 때까지 그 기름의 소유주가 누구인지는 거래하기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원유 선물을 이해하면 유가 흐름이 왜 소비자에게만 불리하게 움직이는지 대충 짐작이 가능합니다.
아무튼 기름을 배에 싸게 실었다고 싼 값에 하역을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날그날 변하는 국제유가의 타격을 그대로 받죠.
왜냐면 운반하고 있는 와중에 기름값 비싸지면 더 비싸게 부르는데다가 팔아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비싸게 실었는데 운송 중 국제유가가 하락한다면 화주가 손해를 봅니다.
다만 손해를 다 뒤집어쓰기 보다는 어느정도 소비자에게 전가를 합니다. 결국 소비자 지갑이 젤 만만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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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하하핳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