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6년 3월 10일 AM 09:46
나름 여러 판단을 객관화 노력해서 하려고 하는데 인간이다 보니 역시 어렵네요.
지지철회 하겠다, 지지철회 한다라는 글에 다수의 좋아요를 보면서...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 팬이냐 라는 글에
내가 잘못생각했나 다시 생각 해봅니다.
이 사안으로 지지철회해야 하는가?
나는 단순 그의 팬이라서 지지하는가?
대통령 x의 글도 다시보고
여러 정황들을 다시 살펴봐도
그분들처럼 마음도 상하고 이게 맞나 생각도 들지만
지지철회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나 하는 생각은 지워지지 않네요.
지지철회를 하면 대안은 무엇인가?
노통 때처럼 되지 않을까?
다음 정권은 우리가 가져올수 있을까?
걱정만 많아집니다.
다시생각해보도..
저 또한 검찰, 사법 개혁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결론나지 않은 일에 지지철회라는 말이 나오다니....
마음이 움직이지 않네요.
각자의 판단에 따라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거겠죠.
앙님들의 생각이 옳길 바랍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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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슨즈베이비로션
03.10 · 211.♡.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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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존슨즈베이비로션 작성자
03.10 · 221.♡.34.113
네 공감합니다.
저또한 맘이 많이 상했으니깐요. -
시시커먼사각
03.10 · 49.♡.218.16
소용돌이의 중심에서는 소용돌이의 전체 모양이 보이지 않지요. 저는 며칠동안만 한걸음 떨어져서 보기로 했습니다.
박구용교수가 얘기했던 정파적 지지란 무엇인가, 김대중대통령 시절, 노통 시절의 서툴렀던 경험들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이병태 건은 용납이 안되네요... -_-) -
사사자바람연꽃
→ 시커먼사각 작성자
03.10 · 221.♡.34.113
네 저도 그 때를 돌아 보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보구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일도 있겠죠.
당분간 사안을 좀 떨어져서 봐야겠네요.
각자의 생각이 있겠죠. -
RRider_man
03.10 · 115.♡.228.136
요즘 그래서 속으론 부들 부들 거리지만 의견 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섯부른 부화뇌동을 하고 싶지도 않구요.
다만 모든 것이 힘들긴 하더군요. 다모앙도 그렇고... 뉴스도 그렇고. 제가 그렇게 원하는 세계 평화는 요원하구요...
모르겠습니다. 갱년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의 모습이요. 달아올랐다... 차가워졌다....
한 번은 정청래 당대표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낼 생각을 했었죠..
제가 국회의원에게 문자를 보내는 건 진짜 저 스스로에게도 엄청난 일이거든요.
전 역습의 사이. 거든요.;;;;;;
뭐 여튼 결론은 몇일동안 -- 노노노 "며칠동안" 이란 겁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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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Rider_man 작성자
03.10 · 221.♡.34.113
거리두고 머리 좀 식혀야겠습니다.
시간이 이야기 해주겠죠.
단지 급류에 휩쓸려 판단이 흐려지지 않게 최선을 다 할수 밖에요. -
RRider_man
→ 사자바람연꽃
03.10 · 115.♡.228.136
적어도 우린.. 이재명이 흑막이니... 명두창..이딴 말은 안하잖아요!! ㅎㅎㅎㅎ -
루루드윅
03.10 · 210.♡.65.233
말을 어렵게 하는 사람은 뭐다??? 유시민 작가님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
아아무래도
03.10 · 1.♡.245.74
같은 생각 중 이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올리지 못하고 있었고요.
복잡한 사안의 많은 의견들이 교집합 형태로 한번에 많이 보이다 보니... 의견 내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며칠 동안 메모를 열심히 하다 보니 특정 세력들의 움직임이 대충 보이기는 합니다.
대통령에 대해서도 이렇게 바뀔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지지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 -
사사자바람연꽃
→ 아무래도 작성자
03.10 · 221.♡.34.113
여러 생각이 드네요.
생각 객관화가 힘들어 거리를 둬야 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화두에 긁힌 것도 있고요 이건태 같은 부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