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떡 장사 하시는 분들은 떡관리를 어케 할까욥. ㅎㅎㅎ
Rider_man

Lv.1 Rider_man (115.♡.228.136)

2026년 3월 10일 AM 10:06

조회 3,939 공감 0

제가 이런 말을 쓰는 이유는요.

지금 제가 떡을 먹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잔치 떡.......ㅋㅋㅋㅋ 몇 개를 잔치가 끝나고 가지고 왔거든요. 백설기... 바람떡??? 같은 것들.

원래 일반적으로 떡이란 건 바로 먹으면 맛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급속도로 맛이 없어지죠.

그래도 파시는 분이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먹을때 자연 해동 시키면 된다라고 했는데.

지금 제가 가지고 온 떡은 새벽에 꺼내 놓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이미 백설기의 표면 상태는 비닐에 싸여있지만.

사하라 사막에서 물을 찾아 헤매던 날의 피부를 연상시키는 푸석함이 느껴집니다.

먹으면 안될 분위기 인데 말이죠...

이런 떡이 집 냉동실에 한 트럭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하나씩 가지고 나와야 하는데 말이죵.

떡은 역시 바로 나온 것이 최고죠.

뭐지.. 이글. 어카죠???

울.. 다모앙 이모티콘 어디 갔어욥!!! 힝..

댓글 (34)

  • Java

    Java Lv.1

    03.10 · 116.♡.70.94

    저의 경험으로는 떡은 다시 가열해야 맛있습니다.
    단지 해동해서는 푸석함과 함께 맛도 다르더라고요.
    그게 아마 탄수화물 화합물의 상태가 저온에서 달라져서일겁니다.
    예전엔 쪘는데 요새는 전자레인지가 제일이더군요.
  • Rider_man

    Rider_man Lv.1 → Java 작성자

    03.10 · 115.♡.228.136

    아니 재가열이욥.... 쩝.. 이동중엔 못 먹겠네욥. ㅋㅋㅋㅋㅋ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03.10 · 125.♡.111.106

    저도 얼려놨다가 자연해동 안하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네요
  • Rider_man

    Rider_man Lv.1 → 숀화이트팤 작성자

    03.10 · 115.♡.228.136

    글쿤요.. 떡집 사장님. 땡!!!! ㅎㅎㅎㅎ
  • kissing

    kissing Lv.1

    03.10 · 121.♡.79.241

    해동을 잘 하면 어느정도 돌아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그나마 낫더라구요.
  • Rider_man

    Rider_man Lv.1 → kissing 작성자

    03.10 · 115.♡.228.136

    지금 함 먹어보는데.. 진짜. 백설기.. 아오!!! ㅜㅜ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3.10 · 211.♡.97.42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으면 됩니다.
    크기에 따라 다른데 10초 간격으로 돌려서 적절한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돌릴 때 표면에 물을 조금 뿌리거나 물이든 컵을 같이 넣고 돌리면 촉촉해집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 하늘걷기 작성자

    03.10 · 115.♡.228.136

    힝.. 걍 출근 중..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주말 아침에나 할 정도의 정성이 필요하군요!!! ㅋ
  • 아찌

    아찌 Lv.1

    03.10 · 211.♡.128.34

    푸석하다? 수분을 넣어주면 될 일입니다.

    찜기에 다시 찐다 -> 그나마 베스트
    전자렌지 돌리는데 물담긴 컵과 함께 돌린다 -> 찌는 효과 (피자에 쓰는 방법 응용)
  • Rider_man

    Rider_man Lv.1 → 아찌 작성자

    03.10 · 115.♡.228.136

    ㅋㅋㅋㅋㅋ 전. 그정도의 정성을 들여서 출근때 먹을 수가 없다구욥. ㅋㅋㅋㅋㅋㅋㅋ 아까우니 주말 아침에 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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