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r_man (115.♡.228.136)
2026년 3월 10일 AM 10:06
제가 이런 말을 쓰는 이유는요.
지금 제가 떡을 먹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잔치 떡.......ㅋㅋㅋㅋ 몇 개를 잔치가 끝나고 가지고 왔거든요. 백설기... 바람떡??? 같은 것들.
원래 일반적으로 떡이란 건 바로 먹으면 맛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급속도로 맛이 없어지죠.
그래도 파시는 분이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먹을때 자연 해동 시키면 된다라고 했는데.
지금 제가 가지고 온 떡은 새벽에 꺼내 놓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이미 백설기의 표면 상태는 비닐에 싸여있지만.
사하라 사막에서 물을 찾아 헤매던 날의 피부를 연상시키는 푸석함이 느껴집니다.
먹으면 안될 분위기 인데 말이죠...
이런 떡이 집 냉동실에 한 트럭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하나씩 가지고 나와야 하는데 말이죵.
떡은 역시 바로 나온 것이 최고죠.
뭐지.. 이글. 어카죠???
울.. 다모앙 이모티콘 어디 갔어욥!!! 힝..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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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3.10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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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 Java 작성자
03.10 · 115.♡.228.136
아니 재가열이욥.... 쩝.. 이동중엔 못 먹겠네욥. ㅋㅋㅋㅋㅋ -
숀숀화이트팤
03.10 · 125.♡.111.106
저도 얼려놨다가 자연해동 안하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네요 -
RRider_man
→ 숀화이트팤 작성자
03.10 · 115.♡.228.136
글쿤요.. 떡집 사장님. 땡!!!! ㅎㅎㅎㅎ -
Kkissing
03.10 · 121.♡.79.241
해동을 잘 하면 어느정도 돌아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그나마 낫더라구요. -
RRider_man
→ kissing 작성자
03.10 · 115.♡.228.136
지금 함 먹어보는데.. 진짜. 백설기.. 아오!!! ㅜㅜ -
하하늘걷기
03.10 · 211.♡.97.42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으면 됩니다.
크기에 따라 다른데 10초 간격으로 돌려서 적절한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돌릴 때 표면에 물을 조금 뿌리거나 물이든 컵을 같이 넣고 돌리면 촉촉해집니다. -
RRider_man
→ 하늘걷기 작성자
03.10 · 115.♡.228.136
힝.. 걍 출근 중..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주말 아침에나 할 정도의 정성이 필요하군요!!! ㅋ -
아아찌
03.10 · 211.♡.128.34
푸석하다? 수분을 넣어주면 될 일입니다.
찜기에 다시 찐다 -> 그나마 베스트
전자렌지 돌리는데 물담긴 컵과 함께 돌린다 -> 찌는 효과 (피자에 쓰는 방법 응용) -
RRider_man
→ 아찌 작성자
03.10 · 115.♡.228.136
ㅋㅋㅋㅋㅋ 전. 그정도의 정성을 들여서 출근때 먹을 수가 없다구욥. ㅋㅋㅋㅋㅋㅋㅋ 아까우니 주말 아침에 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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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해동해서는 푸석함과 함께 맛도 다르더라고요.
그게 아마 탄수화물 화합물의 상태가 저온에서 달라져서일겁니다.
예전엔 쪘는데 요새는 전자레인지가 제일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