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정대 (192.♡.24.250)
2026년 3월 10일 AM 11:44
검찰들에게 "수사" 라는 말을 다 빼면 해결 되는 문제는 정말 동의 합니다.
수사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순간
그들은 어떻게든 법기술을 찾아내고
결국 정적 제거의 도구로 사용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들이 변할 것 같습니까?
아니요..
우리는 이미 수십 년 동안 권력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검찰의 모습을 지켜봐 왔습니다.
검찰이 수사 대상을 찍는 순간,
그 사람은 이미 사회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결과가 무죄이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그런데도 보완수사권을 주장하는 분들은
결국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수사와 기소의 분리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곧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용할 정치적 칼을 계속 검찰에게 쥐여주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그 칼은
왕의 권한을 대신 행사하던 상방검처럼 사용될 것입니다.
제발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검찰을 고치려고 했던 것이 아닙니다.
구조 자체를 바꾸려고 했던 것입니다.
국민은 재건축을 원했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리모델링으로 방향 제시를 하는 겁니까.?
기본 원칙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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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소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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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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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맛있는이웃
03.10 · 10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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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마토
03.10 · 211.♡.12.174
마지막 문구 멋집니다. -
Cchoochoo
03.10 · 106.♡.11.204
이 쉬운 걸 어렵게 만드는 정부라니… 믿기질 않네요. - 8
8a_jjoon
03.10 · 106.♡.75.165
검사 아래 수사관을 두는 구조는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 -
타타치코마
03.10 · 112.♡.111.174
검찰 기소 만 있는게 아니죠 영장청구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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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견제라는 키워드로 시선을 분산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