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210.♡.226.2)
2026년 3월 10일 PM 01:29
정부안은 검찰개혁에 역행하는 문제있는 법안이라는걸 인정한다면
그 법안의 최종결재권자인 이재명대통령에게 정부안의 반려든 취소든 요청해야 맞는게 아닐까요?
그래야 이 검찰개혁법안이 통과가 안될 것 아닙니까?
법안통과되고 나서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그때가서 분풀이 할 상대를 찾은 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정부가 책임지고 만들었고
그 정부수장이 결재한거면
비판도 그 수장인 대통령에게 해야 뭔 말이라도 먹히겠죠.
모든 상황이
이정부가 만든 검찰개혁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일치단결하고 있고
이 법안에 반대하는 당원들과 몇몇사람들만 고립되고 있는데..
참.. 상황이 답답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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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123
03.10 · 223.♡.81.3
당에서 한번 확인절차를 거치려면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서명도 하고 보내는 거 아닌가요? 그냥 달랑 서류 몇장 보내면 안될 거 같은데요 -
AABCxBBD
03.10 · 211.♡.71.102
본인이 올린 장문의 X 글로 본인의 의사임이 이제 명백해졌는데요..
그래도 대통령 의사는 아닐 것이다라고 이 시점에서 주장하는 것은 이미 종교의 영역에 발을 디딘 것이죠. -
은은준파
03.10 · 223.♡.73.183
회사에서 결재받을때 상사에게 토시하나까지 보고하고 결재받던가요 우려사항들 물어봤을때 해명하고 설명하고 하니 뭐 한번 해보자하고 했을거라 봅니다...그런의미해서 뭐 대통령으로서 대변해준것뿐이라고봅니다. 물론 내말이 무조건 옳다 따르라는식으론 쓰시진않았네요. 그전글과 맥락으로봤을땐 집단지성을 속일수없다는건 내가모르는 숨겨진것들은 집단지성이 찾아낼것이라는것이라고 하신걸로 깊은이해를한번해보았고 지금은 그 집단지성이 돌아가는상황인것뿐이죠.
이상황에 대통령 뜻이라고 주장하며 달려드는놈들을 주목할 때입니다. -
Kkissing
03.10 · 219.♡.115.9
너무 믿었기에 배신감이 배가 되는거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정성호가 검찰 옹호 발언을 계속 한 이유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였던거 같아요. 지금까지 절대 이통의 진심은 아닐거라고 믿은 제가 참 어리석게 느껴집니다. 이젠 정치인 그 누구도 맹신하지 않으렵니다. - 탁
탁록
03.10 · 182.♡.21.232
정부안이 대통령 생각이니까 여당 대다수 의원이 찬성하고 법사위 몇몇 의원을 강경파라고 매도하지요 -
대대녈
03.10 · 125.♡.214.160
윤석렬 검찰총장 도장찍어준게 문통이라 문통이 다 책임져야한다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잼프한테는 다른 잣대를 대네요 잼프가 문제다 문통이 문제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같은 편에 서서 동지의 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얘기하는 사람들이랑 얘기하기 힘들다는 얘깁니다 지금은 잼프 무한 편드는거 같아도 아마 임기지나면 제일 먼저 욕할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문프때도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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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oo
03.10 · 211.♡.196.148
이용제한 근거 댓글회원만 열람 가능 - 고
고염
03.10 · 59.♡.255.182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고, 국무회의에서 그게 통과가 되어야, 법이 활성화 되는거지요.
그때까진 따지고 따지고 또 따져야 합니다. 질려버릴때 까지 말이죠.
댓글달고 조금씩이나마 후원하고 글적고 할렵니다. 할수 있는걸 해야죠. 후회 안할려면요. - 블
블루팅
03.10 · 211.♡.227.136
그러니까요
대통령은 이미 여러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어요. 사인까지 했고요
아직도 대통령의 뜻은 다를 것이라고 해석하기에는 무리에요
지금 민주당의원들은
추미애.김용민 의원말고는 조용한데
입장을 밝혀야 해요
그리고 당.정간에 논의중인 상황을 공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태는 대통령이 풀어야 해요. 안그러면 끊임없는 분란의 씨앗이 될거에요.
1년도 안된 정권에서
대통령.민주당과 핵심지지층간의 이런 괴리는 남은 4년, 그 이후의 정권 재창출에도 나쁜 시그널입니다.
저 조차도 대통령나오는 뉴스는 벌써부터 외면하게 됩니다 -
Nninja7
→ 블루팅
03.10 · 211.♡.163.13
법은 국회에서 만드는것이고,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 모든 의견을 들어 우리가 모르는 부작용을 한번 토론해 보자는겁니다. 그렇게 까고 싶어 안달난듯이 글 적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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