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23.♡.55.170)
2026년 3월 10일 PM 03:37




마크로스만 못봤네요.. 로보캅은 어렸을 때 비디오로 보고 충격받았었죠.
트루 로맨스는 업계 관계자들(?) 에게 평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ㅎ
댓글 (8)
- 존
존잘
03.10 · 122.♡.79.230
-
LLeslie
03.10 · 211.♡.98.223
영화감독들이 본인들이 좋아하는 영화 얘기하는거 볼 때 마다 느끼는게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직접 하는건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엠지?" ㄷㄷㄷ
-
Jjoydivison
03.10 · 222.♡.53.13
트루 로맨스는 영화가 상당히 독특해요. 시나리오를 타란티노가 썼는데 이 시나리오 자체가 자기가 좋아하는 옛날 영화들 이거저거 다 짬뽕 오마쥬한거인데 이걸 그 당시 가장 감각적인 화면을 보여주는 감독이었던 토니 스콧이 자기 방식대로 찍어서 묘한 엇박자가 나요. 근데 이게 오히려 이 영화의 독특한 아우라를 만들었어요.
-
누누룽지닭죽
→ joydivison
03.10 · 217.♡.125.219
제가 쓰려던 말 그대로입니다.
-
정정신쇠약
03.10 · 124.♡.13.205
곡성 같은 코미디 영화 좀 자주 만들어주세요. 아니 영화 자체를....5년에 하나쯤 내시니 흐흐.
-
Mmagicdice
03.10 · 223.♡.193.80
의외로 멀쩡?한 영화들을 좋아하네요 ㅎㅎ
-
Hhwalryang
03.10 · 112.♡.24.74
트루 로맨스 정말 기억 저편에 있던 영화네요
-
하하늘걷기
03.10 · 211.♡.97.42
트루 로맨스는 타란티노의 에너지와 광기를 토니 스콧 같은 비주얼리스트가 만져서 묘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취향만 맞으면 명작으로 꼽지만 취향에 안 맞으면 정신없는 이야기에 불과하죠.
이런 게 컬트죠.
크리스찬 슬레이터만 기억하지 여주인 패트리샤 아퀘트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후덕한 누님이 되었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 하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입니다.
이 배우의 제 최애 작품은 드라마도 국내 제목은 '고스트 앤 크라임' 원제는 미디엄(Medium 영매)입니다.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니 범죄, 형사 드라마 좋아하시면 한 번 보셔도 좋을 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트루로맨스 저도 좋아합니다
남루한 삶 속에서 꾸는 나른한 몽상 같은 느낌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