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관계는 2차로 두고 우선적으로 법안에만 집중해서 봅시다.
후라이냠냠

Lv.1 후라이냠냠 (211.♡.114.194)

2026년 3월 10일 PM 04:10

조회 2,420 공감 0

검찰개혁을 위한 공소청법, 중수청법, 형사소송법이 과연 그동안의 무소불위 검찰의 패악질을 막을 수 있는가에만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승인한 안이다, 범정부TF에 누가 주도했다, 누가 찬성한다 반대한다 이런게 자꾸 엮이면서 본질을 흐리는데, 박은정 의원처럼 법안의 세부내용이 검찰의 패악질을 막을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어떤 점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정이나 보완이 필요하다는 식의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법안과 관계된 사람들의 정치적 입장이나 그에 따른 지지여부, 주변 인물관계까지 엮이니까 검찰은 쏙 빠지고 우리끼리 치고 박고 있는 모양새 같아서요. 물론 이게 정부안 찬성입장자들이 받아들일지는...이미 대통령에 대한 무한 신뢰가 오히려 검찰개혁과는 멀어지는 거 같네요.

댓글 (3)

  • 블루팅 Lv.1

    03.10 · 211.♡.227.136

    정부안에 대해서 정부는 왜 설명을 안할까요?

  • 후라이냠냠

    후라이냠냠 Lv.1 → 블루팅 작성자

    03.10 · 211.♡.114.194

    그러게요. 그리고 설명을 안하니 지지자들끼리 싸움만 나는 거 같은데... 정부안에 대하여 법사위, 당원모임 등에서 우려하는 바를 명확히 반박하거나 설명하는 자리가 필요한데 정부에서 다른 소통은 잘 되는 거 같은데 오직 검찰개혁과 관련된 건 조용하네요.

  • 블루팅 Lv.1 → 후라이냠냠

    03.10 · 211.♡.227.136

    그러니까요

    정성호의 '이재명정부의 검찰은 다르다'라는 말밖에 기억나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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