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 로그인 신기하군요.
v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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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1일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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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를 생각해 주신 sdk님 훌륭하십니다. 


페이코 생각난김에 제가 긴 출퇴근 거리를 뚫고 페이코 팀 옆에서 일 했었고 너무 멀어서 퇴사 했는데 nhn엔터가 좀 마이너 회사긴 했습니다.  두 의장이 싸워서 나온 경운데 한게임을 들고 나왔음에도 게임에 신경도 안쓰고 o2o 인프라형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했죠.

기업 인수 형태로 나름 카카오 그룹의 비즈니스를 노렸음에도, 인수한 기업들이 2등 회사들이라 힘을 펴기가 너무 힘들었죠. 

그나마 페이코는 핵심 서비스로 내부에서 만들어 초기엔 힘을 좀 받았는데 마케팅 비용이 없었는지 그 이후론 존재감이... 

고포류가 힘든 시기였긴 하지만 그래도 게임을 들고 왔으면 조금만 키워주면 되는데 그렇게 죽이기에 공들였는지...


판교 역에서도 너무 멀고 자차로 이동해도 판교까지 길이 하나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급식은 제일 맛있는 회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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