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구경 제대로 하겠다고 드라이브 왔어요
멋질남자

Lv.1 멋질남자 (106.♡.2.3)

2024년 5월 11일 PM 02:10 · 수정됨(14:43)

조회 878 공감 0


작년 12월 장모님 돌아가시고

잘 견뎌오던 와이프가 가정의 달... 우울감이

많이 밀려오나 봅니다.


진즉 비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집에 있으면

더 우울하실거같아 비 구경 가자며 부랴부랴

예약해서 1박으로  왔습니다.


좋네요... 맑은날 이었음 근처 돌았겠지만

다행히 겉으로라도 좋아해 주는 모습에 

잘했다 싶습니다.


멍하니 만리포 해변보는데...

이 비에 서퍼들도 좀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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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4.05.11 · 61.♡.212.109

    바람이 많이 휘몰아치지만, 공기도 좋고 시원해서 좋더군요.
    안운하세요. ~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 달과바람 작성자

    24.05.11 · 106.♡.2.3

    감사합니다.
  • delete

    delete Lv.1

    24.05.11 · 219.♡.26.159

    멋질 남자가 아니고 멋진 남자지요. 와이프도 힘들 때 곁에서 챙겨주는 그 마음 잊지 않을 거예요.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 delete 작성자

    24.05.11 · 106.♡.2.3

    그만큼 제 곁을 지켜주는 중요한 사람이라는
    반증이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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